북한인권가 로버트박은 탈북인을 돕고 기도하던 청년이다.
얼굴이 반쪽만 해져있는 모습이 북한의 고문과 협박이 눈에 보인다.
북한정권은 탈북민들의 증언에 주민을 굶어죽이고 얼어죽이고 맞아죽게 만든 정권이다.
북한 여인들이 중국에서 인신매매 당하고 팔려다니고 성적 노리개가 되도
모른척 하는 김정일 정권은 자기배만 찌우는 정권이다.
화패 개혁으로 주민을 또한번 죽이고 있다.
로보트박이 세계 인권 단체에 편지를 보내고 북한에 들어갔으니 놀랐을 것이다.
어쨌든 미국은 대-856;한 나라다. 시민권자의 보호를 위해 다방면으로 힘쓰는 모습이
한없이 부럽다. 43일만에 나올수 있도록 애쓴 미국에 박수를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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