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은 총선 참패 첵임을 지고 정계은퇴해도 시원찮은데
"대표할 때 대통령과 제대로 얘기 한번 못헤" 하고
대통령을 씹었다.
대통령이 오죽하면 믿음이 없는 김무성하고 얘기하고 싶어했겠습니까?
대통령과 얘기하면 가족들의 비리에서 알수 있듯이 대선후보
지명해달라고 생트집뿐이 더하겠나? 이런 인간하고 얘기하고
싶은 사람은 비박뿐이 더 있습니까 ?
어제는 김무성같은 유승민은 성대에 가서 100여명 학생 모인
강연을 언론들이 일제히 보도로 띄워었습니다
부산 영도에서 김무성 낙선시킬려고 총선에서 민주당 지지가 40%여서
운동권당도 놀랐답니다
김무성은 반성도 안하고 책임을 박대통령을 비판하는 김대중 노무현
추종자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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