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 노무현이 김정일에 포섭되자 대한민국의 세금이
조선민주주의공화국의 자금줄이 돼버렸다
김정일은 김대중과 노무현이 바치는 돈과 물자로 공산체제 강화,
대한민국 안보 위협, 핵개발 등 이득을 챙겼다.
1) 금강산 장사도 하고 주최사상도 전파하는 일석이조
2) 돈 뜯어내어 핵 개발, 미사일 개발
3) 개성에 한국 기업들을 인질로 잡아놓고 계속 임금을 인상
4) 반미사상, 반일사상을 고취시켜 남조선 공산화 가속화
5) 국군의 군비축소, 군복무기간 단축을 시키며 남조선 접수 앞당겨
6) 남한에 간첩을 무한정 침투시켜 미군철수,파업, 야당탄압 공작
7) KBS, MBC, 오마이뉴스, 한겨레를 평양방송, 노동신문 서울지국으로 만듬
8) 건듯하면 남한을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위협하여 계속 조공을 바치게 함
9) 청와대를 주석궁 지부처럼 개조
10) 공식적으로 받아먹은 돈, 물자만 10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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