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K의혹 의원들 처벌하라
쇠고기 집회를 탄핵집회로 바꾸려는 음모의 배후로 활동한 노무현측근들을 구속,수사해야 한다. 안단테라는 고등학생이 경기도 학생이라는 설과 전북 덕진경찰서에서 이 학생 수업중 잡아다 조사했다는 설이 돌고 있다.
안단테를 구속 수사하자! 그리고 안단테라는 학생과 그 학생 외에도 22인의 네티즌, 총 23인 그 이상이 될 수도 있는 인원이 의료보험, 독도 등으로 이명박을 음해하려다가 조사중에 있다. 더 강도높게 조사해야 한다.
안단테의 출신지역부터 파악해야 하지 않을까? 만일 덕진출신이고 덕진경찰서가 수업중 붙잡아간 학생이 안단테가 맞다면, 덕진은 전라북도 전주에 있는 한 동네와 구청의 이름이다. 이 안단테는 경기 출신인가? 전북 전주 출신인가? 그리고 성별은 남성인가 여성인가 하는것과 연령대, 그리고 안단테 주변 인물들의 정치적 성향, 교사 중 전교조 소속 교사가 있는지 없는지 여부 이런 것도 종합적으로 파헤쳐서 언론에 띄워야 한다. 그리고 나머지 23인의 네티즌의 연령과 성별 정도는, 국민의 판단을 위해 당연히 언론에 떠야 한다.
백은종은 정말 용서가 안된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했다는 경력부터가 본심이 의심스럽다. 노무현 탄핵때 분신자살을 시도한 광신자 아닌가? 그 광신자의 신변과 경력을 알고도, 의도적 조직적으로 은폐한 오마이뉴스, 다음 아고라 등은 언론으로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상실해 버렸다.
이것을 폭로한 양심적인 우파 신문에 노빠들이 사이버테러와 해킹을 가하여 하루동안 접속이 안된 일이 있다. 노빠들이 자신들의 정체가 밝혀진 것에 반성은 못하고, 언론사이트에 해킹을 가했다는 것은 용서가 안된다. 모두 잡아다가 처벌하라!
동시에 이명박 정권 탄생에 장해물이 되었던 구 열린우리당 소속 의원들을 징치할 것을 요청한다. 최성이라는 자, BBK 의혹제기 의원 중 한사람인 그 자가 정운현을 고소했다. FTA는 노무현 정권이 체결한 일인데, 적반하장이 아닌가?
BBK의혹을 제기하던 김현미, 최성, 박영선, 최재천, 정동영 등도 모두 구속,수사할 것을 요청한다. 이명박 당선을 방해하던 김현미는 기소되었다. 나머지 BBK 의혹제기자들도 이명박의 선거를 방해하였으니 잡아다가 추궁을 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 동시에 김유찬, 김경준 남매도 재소환 조사후 강력하게 처벌해야 한다. 김유찬과 김경준, 에리카김 남매도 다시 잡아다가 BBK 자료를 넘겨준 측이 누구이며 기획입국을 시도한 자가 누구인지 대질신문을 시켜야 한다.
용서하지 마라! 우리가 일방적으로 손해만 보고 살 수도 없는 입장에서 서정갑 대령에 대한 집행유예, 진수희 의원에 대한 징역 1년과 집행유예를 풀어주고, 지만원 박사의 명예회복과 복권해주기 전까지는 절대 용서할 수 없다. 정치보복이라고 해도 어쩔 수 없게 됐다. 서 대령, 진 의원, 지 박사를 놓아주지 않는 이상 우리도 저들을 용서하거나 타협하고 넘어가야 할 이유가 없지 않은가! 쇠고기 파동과 BBK배후 반드시 찾아서 법적 처벌을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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