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엔가
mbc방송에서 저녁시간때에
엄청나게큰 몇미터나 되는 징그러운 뱀을
갖다가 놓고서 그 뱀의 입을 크게 딱 벌려서
카메라로 줌업을 해서 저녁시간때의 시청자들에게
실컷 자세하게 구경시켜줄때에
그런 무식하고 몰상식한 mbc방송을 보면서
그때 이미 mbc는 이제 끝났구나
그때 이미 mbc 방송국이 어느정도 썩었는지
대충 알수가 있었지만...........
서민을 대표한다는
김대중-노무현 10여년간 MBC의 특이점 중에
1가지는 도무지 서민-민생에 관한
방송이 상당히 미흡 하다는 것이다
반면에
북한문제-삼성문제 같은것은 상당히 많이 다룸
(MBC에서 국정원 도청테이프 파문 같은것)
MBC는 그뿐만이 아니라
도무지 그야말로 건설적이고
발전적이고 교육적이고 생산적이고
과학적인 국민생활에 향상이
될수 있을만한 참신한 방송은 없고
민감한 정치적인
부분만 다루는데 많은 부분
혈안이 되었던것 같다
(광우병-황우석-삼성문제)
그런 반면에
SBS는 스페셜및
각종 기획물 이라든지
보도-특집프로 등을 야심차게 제작해서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많이
제공해 주는 반면에
MBC는 늘상 정치적인 민감한 문제에 있어서
석연치 않은 편파성만 제공해 주는 탓으로
많은 시청자들에게 외면받고 있는것 같다
MBC는 심지어는
오락 프로에서 까지도 정치적인
문제를 가지고 편파성으로 오해받을 짓을
서슴치 않고 있을 정도이다
(예) 촛불집회-광우병 문제를
오락프로 에서 연예인들의 개인적인 견해를
반대 입장의 발언권이 없이 일방적이고
무방비로 방영
특히 서민 문제에 있어서
MBC는 최근 10여년간 도무지 너무 소극적이다
서민을 대표한다는 김대중-노무현
10여년간 MBC방송에서 서민들의 애환과
고충에 대해서 특별히 관심을 보인 프로가
상당히 미흡한 수준이다
(mbc는 언젠가 창녀촌 단속첫날 mbc9시뉴스
첫뉴스는 40대 노총각이 옥상에서 아동 성폭행
사건을 첫머리로 다룬적은 있음
mbc의 그러한 의도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창녀촌이 사라지면 성범죄가
많이 증가 된다는 경고를 알리는 의미로 보여지는
측면이 많을수도 있고 그러한 의미는
결국은 mbc측은 창녀촌 단속에 반대 한다는
의미로 비춰질수도 있는 문제임)
반면에 SBS같은 경우는
다양한 방송프로를 통해서 갖가지
민생에 얽힌 문제들을 다각도에서
심각성과 해결책 정책제안 같은것을
전문가들이나 민생들의 입장을 낱낱히
보도를 통해서 알려주고 있다
그것이 알고 싶다와
기타 다양한 기획 특집 프로를 통해서
미성년자 성매매-민생-주택-비정규직-청소년
환경-과학-의료-교육-노동-주부가출-성인가출
사법비리-경찰비리-사회병리-청소년-가정-신용회복
아동-의학-노인문제-빈곤층-장애자-소외계층 등등
같은 문제 등에 대해서 꾸준히
적나라하게 깊고 넓게 정보를 제공하고
파헤쳐서 많은 시청자들에게
유익한 정보와 사회현상에 관한 옳바른
진단을 하는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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