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한 사람으로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은 자격 상실이다.

민주당은 어떤가?
이들은 북한만 의식해 정부시책을 마냥 반대만 해왔다.
반대 뿐이 아니다,
국회의사당에서 해결해야 할 의사를 장소를 망각하고 길거리로
거지행각을 해온 것이 주류를 이루었다.
이런 짓도 모자라 국회의원 사직서 제출하고 길거리서 소리지르다
슬그머니 다시 지들 마음대로 국회로 들어가 또 반대만 해 댄다.
이런 짓거리가 지난 2년동안 민주당이 한 일이다.

한나라당은 어떠한가?
당내서 파벌을 만들어 이파 박파로 갈려 내 사람 챙길려는 것 부터가
더러워져 박근혜 이름을 들고 국회의원 출마한 것으로 개판이 됬다.
대통령 형이 문제아 였다고 도 볼 수 있다.
이렇게 찌꿍째꿍하면서 탄생한 것이 한집웅에 두 가족을 이룬
한나라당은 세종시 문제로 깽판이 절정을 이뤄 깨어질 굉음을 낼
징조를 보이면서 연일 야당과 같이 이유없는 반대를 해 댄다.

박근혜의 반대는 국민 상식에도 위배한다.
지들끼리 잘해보자고 해도 미리정해놓은 세종시수정 문제엔
해 볼 필요가 없단다.
그러면 박근혜도 미리 정해진 마음에 있든 원안을 내려 놧다는 것인가
그도 그것을 거머쥐고만 있지 않은가.
박근혜가 점점 추하게 되면서 한나라당의 힘이 약해진다.

현재의 국회의원들은 몽땅 글러먹었다.
개판들이란 말이다.

정치인이란 경력이 없는 자들로 당을 만들어 차기 대선에 임해야
대한민국을 현 대한민국 위상에 맞는 국회의원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새로운 국회의원들은 친북 사상으로 똘똘뭉친 전라도당은 사절해야 한다.
이것들은 백해무익한 자들이다. 진보가 아닌 퇴보당이고 국가를 전복 할려는
음모만 생각한다.

대통령부보는 누가 해야 할가?
시뻘건 전교조에서는 안되고, 시뻘건 신문 및 방송 관계자들도 자격 상실이다.
대한교수 시국선언하는 것 봐서 이것들도 개판일초전이다.
변호사 법조인?
여기도 시뻘건 사상을 소유한 자들이 득실거려 찾기 쉽지않다.
천주교 신부? 불교 중들? 이들도 벓건 놈들이 춤을 추는 곳이어사 안된다.
정치계, 종교계, 교육계, 언론계 다 틀렸는데
대한민국 국군 이나 어부들이 그중 깨끗해 보인다.
그리고 기업인들이다.
그들이 부정 행각은 있으나 그것만을 감독하는 기관을 든든히 만들면 아마도
대한민국을 세계5대 국가로 이르킬 수 있을 것으로 믿어진다.

차기 대통령은 기업인을 세웁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