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돌아가는 꼴을 보면 참 가관이다.
아무리 열심히 일해서 수출하면 뭘하나?
요즘 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상려금 안주는 회사들이 많고
아무리 잘해도 칭찬은 듣지 못하고 욕만 먹고
미운 털 박힌 사람은 연봉 삭감이나 당하고 그런다.
고생을 해서 오더를 따오면 다른 사람에게 빼앗기는 경우도 허다하다.
그리고 돈을 벌어서 기업의 사장은 마음데로 다른곳에 돈을 투자해버리고
나라는 쉽게 쉽게 외국에 돈을 주고 그런다.
아무리 열심히 일을 해서 수출을 해봤자 소용이 없다,
열심히 해봤자 아무도 알아주는 사람이 없고 어짜피 회사에서 성공하는 사람은 이미 회사 내부에서 점을 찍어 놨다.
우리나라가 이렇게 부패되었는데 겉으로는 열심히 하는 척하지 실재로 열심히 일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왜냐면, 잘해줘도 고맙세 생각해주는 사람은 없기 때문이다. 오히려 회사는 직원들에게 돈을 주는게 아까워하고 누구를 회사에 내보낼까를 매일 매일 고민 한다.
우리나라 기업들이 이런식으로 하니깐 요즘 이직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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