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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슬 12-06-06 11:31 독고구(smn1207) 2012-06-06 11:19:37 이 글을 보면서 미국,미국인,트루만,맥아드 생각나는군요. 이념이고 자유이고 간에 피흘려 죽어가면서 대한나라를 구해준 희생을 생각해 봅니다. 트루만의 미군 한국전 참여결정에 10초 걸렸다는 군요. 대한나라 백성이면 미국에 대하여 반미하면 인될것 입니다. 시리아에서 수천명 죽어가도 세계가 안봐주는데요. 김순옥(koso50) 2012-06-06 11:29:50 그렇습니다. 한국위해 참전한 연합군들의 희생정신이야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정말 고마운 분들이셨습니다. 아직도 미국하면 이를 가는 무리들.../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공공의 적인 종북세력들이 설치고 있 는 한, 우린 결코 그날에 의롭게 가신 님들의 고귀한 뜻에 부 응하지 못하는 못난이들 밖에는요.../ ^^* 독고구(smn1207) 2012-06-06 11:19:37 이 글을 보면서 미국,미국인,트루만,맥아드 생각나는군요. 이념이고 자유이고 간에 피흘려 죽어가면서 대한나라를 구해준 희생을 생각해 봅니다. 트루만의 미군 한국전 참여결정에 10초 걸렸다는 군요. 대한나라 백성이면 미국에 대하여 반미하면 인될것 입니다. 시리아에서 수천명 죽어가도 세계가 안봐주는데요. 김순옥(koso50) 2012-06-06 11:29:50 그렇습니다. 한국위해 참전한 연합군들의 희생정신이야 이루 말할 수가 없죠... 정말 고마운 분들이셨습니다. 아직도 미국하면 이를 가는 무리들.../ 국가정체성을 부정하는 공공의 적인 종북세력들이 설치고 있 는 한, 우린 결코 그날에 의롭게 가신 님들의 고귀한 뜻에 부 응하지 못하는 못난이들 밖에는요.../ ^^*



아침이슬 12-06-06 12:38 몇 년 전,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쓴 글을 다시 한 번 펌해 봤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아니 더 노골적으로 이젠 아예 국회까지 보란듯이 입성한 종북세력들이 우리들 눈에 비춰지는 이 현실이 그 저 참담할 뿐입니다.../ 제목 6月은 다가오는데 글쓴이 김순옥 (koso50) 번호 397392 날짜 2010-05-28 01:47:03 조회수 2268 추천 9 오늘도 서울광장은 태극기의 물결로 아름다움을 더 했다. 언제부턴가 사라진 한반도기... 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자주 봐야했던 한반도기가 안 보여서 무엇보다 기쁘다. 왜, 무엇때문에 자랑스런 아름다운 태극기마 저 뒤로한 채 北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한반도기를 흔들어야했 는지, 수많은 방북인사들이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같이 친북성 향의 발언을 하며 옹호하려 했는지 쉽사리 그 의혹들이 풀리지 않음을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단지 통일을 해야할 한민족이란 이유아래라면 글쎄다? 그것만 으로 완벽한 이유로 내세우기엔 이해불가다. 우린 그동안 뭔가 나름대로 느끼며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냉철한 이성으로 그런 자들을 평가할 수 있으리라 본다. 돌이켜보면 말로 주고 되로 받아야했던 어리석음보다, 우린 변 하며 진실로 대했는데 北은 여전히 변함없는 잣대를 휘젓고 있 었다는 사실에 따른 배신감으로 치를 떨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마 냥 분노스러울 뿐이다. 한국전쟁도 모자라 아웅산사건, KAL기사건, 연평해전, 천안함침 몰사건 등 반세기넘게 끊임없이 괴롭혀왔다. 더 기막힌 건 그런 자들을 좋아라 따르는 친북세력들까지 득실거리는 세상이 되다 보니 이 어찌 이념의 갈등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빨갱이의 정체성이 뭔지도 모른 채 빨갱이가 좋다며 덩달아 따 라 다니는 신세대를 보면서, 더럽혀진 지난 역사의 뒤안길에서 지켜봐왔던 우리들 세대가 과연 그들에게 뭘 교훈으로 남길지 이제 6月이 되면 한국전쟁60주년이 되는 즈음에 다시한번 심각 히 고민해야할 중대한 과제라 여기면서 오늘따라 서울광장에 펼 쳐진 '김정일을 응징하라!'란 구호을 걸고 우렁찬 함성으로 뭉친 애국원로들이 흔드는 태극기가 눈부시게 빛나 보였다... 다시한번 자랑스러워야할 내 나라, 내 조국이 있기에 그 뜨거운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으리라!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몇 년 전, 호국의 달을 맞이하여 쓴 글을 다시 한 번 펌해 봤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없는 아니 더 노골적으로 이젠 아예 국회까지 보란듯이 입성한 종북세력들이 우리들 눈에 비춰지는 이 현실이 그 저 참담할 뿐입니다.../ 제목 6月은 다가오는데 글쓴이 김순옥 (koso50) 번호 397392 날짜 2010-05-28 01:47:03 조회수 2268 추천 9 오늘도 서울광장은 태극기의 물결로 아름다움을 더 했다. 언제부턴가 사라진 한반도기... 지난 좌파정권 10년동안 자주 봐야했던 한반도기가 안 보여서 무엇보다 기쁘다. 왜, 무엇때문에 자랑스런 아름다운 태극기마 저 뒤로한 채 北의 비위를 맞추기 위해 한반도기를 흔들어야했 는지, 수많은 방북인사들이 돌아오기만 하면 하나같이 친북성 향의 발언을 하며 옹호하려 했는지 쉽사리 그 의혹들이 풀리지 않음을 숨길 수 없는 사실이다. 단지 통일을 해야할 한민족이란 이유아래라면 글쎄다? 그것만 으로 완벽한 이유로 내세우기엔 이해불가다. 우린 그동안 뭔가 나름대로 느끼며 충분히 판단할 수 있는 냉철한 이성으로 그런 자들을 평가할 수 있으리라 본다. 돌이켜보면 말로 주고 되로 받아야했던 어리석음보다, 우린 변 하며 진실로 대했는데 北은 여전히 변함없는 잣대를 휘젓고 있 었다는 사실에 따른 배신감으로 치를 떨 수 밖에 없는 현실에 마 냥 분노스러울 뿐이다. 한국전쟁도 모자라 아웅산사건, KAL기사건, 연평해전, 천안함침 몰사건 등 반세기넘게 끊임없이 괴롭혀왔다. 더 기막힌 건 그런 자들을 좋아라 따르는 친북세력들까지 득실거리는 세상이 되다 보니 이 어찌 이념의 갈등에 휩싸이지 않을 수 있겠는가. 빨갱이의 정체성이 뭔지도 모른 채 빨갱이가 좋다며 덩달아 따 라 다니는 신세대를 보면서, 더럽혀진 지난 역사의 뒤안길에서 지켜봐왔던 우리들 세대가 과연 그들에게 뭘 교훈으로 남길지 이제 6月이 되면 한국전쟁60주년이 되는 즈음에 다시한번 심각 히 고민해야할 중대한 과제라 여기면서 오늘따라 서울광장에 펼 쳐진 '김정일을 응징하라!'란 구호을 걸고 우렁찬 함성으로 뭉친 애국원로들이 흔드는 태극기가 눈부시게 빛나 보였다... 다시한번 자랑스러워야할 내 나라, 내 조국이 있기에 그 뜨거운 열정을 함께 느낄 수 있으리라! 대한민국이여, 영원하라!!



이슬님 12-06-06 18:12 인산 인해를 이루는 동작동 국립묘지.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에도 순국선열과호국영령에 대한 국민들의 고마움은 끝이 없이 이루어 집니다. 동료 10여명이 두영웅의 묘소에 참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구국에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인산 인해를 이루는 동작동 국립묘지. 30도를 오르내리는 더위에도 순국선열과호국영령에 대한 국민들의 고마움은 끝이 없이 이루어 집니다. 동료 10여명이 두영웅의 묘소에 참배를 하고 돌아왔습니다. 요즘 하루도 빠짐없이 구국에 글에 찬사를 보냅니다.



아침이슬 12-06-06 19:24 참 고맙습니다. 저야, 님들의 애국열정에 비하면 그림자같은 존재나 마찬가지거예요.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정상 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 요즘들어 지난 좌파정권 때의 그 분노와 열기가 다시 치솟아 글로나마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구국충정어린 정의의 선두자 부추연과 함께 늘 건승하소서!! ^^* 참 고맙습니다. 저야, 님들의 애국열정에 비하면 그림자같은 존재나 마찬가지거예요. 더운 날씨에 수고가 많았습니다. 사정상 함께하지 못해 죄송해요... 요즘들어 지난 좌파정권 때의 그 분노와 열기가 다시 치솟아 글로나마 대신하고 있습니다. 아무쪼록 구국충정어린 정의의 선두자 부추연과 함께 늘 건승하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