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특별조사위원회에서 야당 국회의원이
박정희 대통령을
"부관참시" 하고
박근혜 대통령을 "능지 처참"
해야 한다고 지껄였다.
참으로 무섭고 간악한 놈이다
금배지를 달고 이런 말을 할 수 있는가?
국가의 녹을 먹으며 국가원수를 음해하다니 죽일 놈이다.
언뜻 들으면 "조폭 영화의 대화 같다"
이런 욕지걸을 하니까 국회해산 말이 나온다.
2015년 대한 민국은 이제 한달여 남았다
대통령은 나라의 수반이며 나라의 기둥이다
나라를 일으켜 세운 대통령을 부관침시하고 붉은 깃발을 꼽겠다는건가?
박정희는 세계가 우러러 보는 영웅이다
세월호 특위는 지난 1년 무엇을 했나?
국가에서 억만금을 받아먹고 초호화 건물에서
초호화판 근무를 하면서 무엇이 부족해서 대통령을 능지처참
해야한단 말인가?
세월호 특위를 즉각 해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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