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도 이렇수가 있는가?
왜이리도 이나라가 이렇게 불행하고 붉게 물들어 가는가?
정말 모든 의욕이 상실되 그저 대한민국이 가엾기 그지없다.
한나라당이 무엇에 홀린것인가?
무엇이 이토록 북괴에 미쳐 모두가 발광을 하는 것이가?
도데체 대한민국 위에는 어떤 것이 존재하길래 이토록 안보,이념이
엉망진창이 되어가는지 참으로 통탄스럽고 원망스럽다.
지난 4일 한나라당의 대북정책,“한반도평화비전”은 보수.우파를 포기한
전형적 “좌”편향 그자체이다.
이 대북정책은 어떡해 보면 빨간열우,붉은노동당 보다도 더 친북적인
내용이 한층 보완되었다.
시대가 변했다고 이런 바보짖을 하는 그 배후에 도데체 어떤 작자가
이런 반역짖에 빠져있는 것일까?
대북강경책은 김대중정권이후 계속 고집하는 대한민국 정체성과
한나라당의 대북정책기조 않인가?
여지것 두반역정권을 비판해온 그런 정신은 도데체 어디로 감춰버리고
김대중과 노무현의 퍼주기보다 한나라당의 대북기조는 왕창 퍼붓기를
하겠다니 이 한나라당이 아직도 지난 좌파정권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이적짖에 최면이 걸려든 것이다.
어떡해 그많은 지원책이 누구에 의해 판단되었고 결정되었는지 반듯이
그배후에 책임과 그에따른 모든 조치를 애국우파는 심판 할것이다.
북괴에 퍼붓기의 내용을 보면.
1.북괴 산업단지 발전설비 현대화 지원.
2.남.북한 fta체결.
3.철원파주에 개성공단형 경제특구.
4.신경의 고속도로 건설.
5.남한이 먼저 북괴방송,신문전면수용.
6.300만명 극빈계층 쌀무상지원[15만톤]
7.임산부,영유아 노인등에 분유,식량,영양제 무상지원.등
선물 보따리를 가득 결정해 놓고 있다.
우파는 지난 10년간 대북퍼붓기가 오떤 결과로 돌아왔는지 똑똑히
보고,듣고,체험하였으며, 그 댓가가 바로 핵무기 개발과, 미사일 협박이
않이 었던가? 이제는 이번 대선까지 위협하며 대한민국에 압박을 하고
이에 굴복해 한나라당이 이성을 찾지못하고 대북퍼붓기의 한반도 평화비전,
정책을 김정일에게 상납한 것이 않인가?
한나라당은 정체성을 다시찾고 방향을 잡길 바란다.
전혀 먹혀듣지도 않을 친북좌파들의 표를 의식한다면 큰오산이다.
그들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이며 영원이 이나라를 버릴 인간들이다.
10년의 대한민국 파괴,이적행위를 자행한 모든 범죄행위를 대선공약으로
결정하고 대북기조는 경선이 끝나고 최종후보가 결정하도록 당은 이번
결정을 철회 할 것을 강력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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