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수도인 서울 중심가가 불법시위를 벌이는 무법반역도배들에 의해 해방구로 변하여 이 곳이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2008년6월인지,아니면 6.25사변시 북괴뢰군에게 점령당한 서울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형사피의자를 체포한 형사를 인민재판하고 폭행하며 활개치는 자들과 ,변호사랍시고 피의자체포를 정당하게 수행하던 경찰을 시민납치범으로 몰아가는 ㅈㅅㄲ만도 못한 변호사 이머시기는 이들의 작태로보아 민족의 원수인 악마 김정일의 똘마니가 아닌가 하는 의심이든다.지금 대부분의 국민은 미국쇠고기광우병이 무서운 것이 아니라 이 반역폭도들에 의하여 치안이 무너지고 공권력이 추락하여 결과적으로 대한민국이 법이 없는 장글과 같이되다가 적화통일될까봐 더 무섭다.그런데도 입으로만 법대로를 외치는 대통령과 ,여당과 당지도자라는 분들은 지금 무슨 생각중인가?지금도 주판알 튕기면서 이 상황이 나에게 득이 될까 해가될까 계산 중인가?
경제는 무너지고 공권력은 추락하고 서민들은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이 정말로 죽지못해 사는데 이젠 이 나라가 적화될까 이런 문제까지 고민하게 된 이 상황에 도대체 대통령은 이 난국을 해결할 의사나 방도는 있는 것인가?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해결될거라는 안이한 생각으로, 난동에 진저리치는 국민이 스스로 일어나기만 기다리고 있는 것인가?정체성도 ,이념도 없고 난국을 해쳐나갈 능력도 없는,오직 장사꾼의 얼치기 실용주의 대통령이라면 스스로 물러나야하는 것 아닌가?지금 이 시점에는 정말로 손가락을 잘라버리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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