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로호는 어이 없게도 7분여 남겨놓고 발사가 중단되는 기현상이 벌어졌다.

하기야 발사의 성공이나, 실패는 오히려 국장의 의미를 퇴색시켜 저쪽 동교동 가신들은

이만저만 나로호에 신경이 쓰여쓸 것이라는게 본인의 판단이다.

저들은(공산좌파) 살아있을때에는 코빽이도 안보이던 인간들이 죽어서는 무슨 벌때쳐럼

나타나 현,정권에 때쓰기를 하여 국장과 현충원 안장이라는 반역의 정체를 완벽히 위장하는

위대한 김대중 지도자로 둔갑 시키는데 성공을 하였다.

이나라 우파는 요몇칠사이 속이 천불이 나는 비통함과 분노가 머리끝까지 치미는 참담한

현상을 눈을 뜨고 지켜봤을 것이다.

하지만 무조건 좌절과 원망으로 대한민국 미래을 먼치에서 지켜볼수 없다는 것을 우파는 잘알것이다. 김대중과 노무현은 결코 국가와 국민을 위한 인간들은 아니다.

개인과 친북좌파만이 잘되고 잘먹고, 잘 폭동하고 국가를 파괴하면 그것이 진보이고 개혁이고 평화라고 억지때를 쓰는 사악한 집단이라는 것이다.

방송을 이용해 거물급 조문객을 억지로 카메라에 담아 반복적으로 안방에 전달하면

어느 정권도 이들의 때쓰기 협의를 거부할수 없다는 것이 바로 공산좌파의 수법이다.

그 선전,선동에 달인이 바로 친북반역좌파 라는것을 뼈저리게 우파는 되새겨야 한다.

대한민국을 부정한 반역자가 1십5만의 호국영령이 계신 땅아래 같이 눋는다는게 대체

말이나 되는 것인가?

어짜피 저들의 요구는 모조리 현정부가 허가를 해주는 반역을 인정했다..(6일장은제외)

이번 일을 계기로  대한민국을 위한 대한민국의 소리를 가진 우파조직이 얼마나 소중한지

우파 모두는 반성하자.

공산좌파는 정권이 앞장을 서 반역폭동세력을 총지휘하고 양성을 하였다.

그런 반면 지금의 정부는 아직도 사악한 악마들의 정체를 파악하지 못하고 저들의

선전,선동에 놀아나는 기막힌 현실을 수없이 우파는 지켜 보았지 않았는가?

자유 대한민국과 김대중은 절대 어울리지 않은 물과불이다.

더더욱 국립묘지 안장과 국민장이라는 합의는 대한민국 가슴에 대못을 박는 대한민국의

서거라는 것이다.

점점더 불행하고 사악한 세상으로 빠져들어가는 이나라 미래를 보며 대체 이런 고통을

왜 국민에게 선사하는지 지금에 정부가 너무나 원망스럽다.

국민장이라는 가짜 가면과 국립묘지 안장이라는 붉은 가면을 절대 용납할수 없는 것이

자유대한민국 우파의 한결같은 결단이다.

“국민에 세금을 적에게 받친 반역자는 절대 현충원에 안장할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