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누구도 책임지지않는 실패한 햇볕정책!!
김대중 노무현의 대북 햇볕포용 정책은 실패했다.
그냥 실패한것이 아니라 무참히 실패했다.
결과는 북한 포탄공격에 따른 장병들 처참한 죽음이였고,
금강산 관광길 비무장 관광객 총탄세례 시체였고,
서해상 동해상 무차별 미사일 대포동 발사 협박공갈 이였고,
더욱이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 햇볕정책 그 기간동안,
두 번에 걸친 북한의 핵실험과 그리고 핵폭탄 보유 공공연한 선언이였다.
햇볕포용 정책을 하지 않았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지난 역대 대한민국 반북친미 정권 시절에도 북한은 핵폭탄 흔들지 않았다.
유달리 김대중 노무현 친북반미 정권 햇볕포용 정책을 구사하던 시절에,
북한은 유달스럽게 더욱 기세등등하여 핵실험은 물론 핵 보유 국가로,
만들기 몸부림치며 자신들 안전을 도모하는 찬스 기회로 삼았다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얼마전 휴전선에서 굶주린 인민군이 철조망을 뚫고 월남 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난다.
김대중 노무현 친북좌파 정권 햇볕 대북정책 시절엔 단 한명의 인민군도,
굶주림 때문에 북한을 탈출 월남 했다는 기사를 본 기억이 없다,
이는 무엇을 말하는가?
지난 친북좌파 10년 김대중 노무현 정권 시절에는 북한 주민들 위한,
묻지마 퍼주기 햇볕 대북정책으로 퍼 올려준 식량원조가 대부분 인민군,
군량미로 빼돌려 보급되어 대한민국 국민들이 피땀으로 만들어 올려준,
식량원조가 대한민국 국민들의 목숨을 노리며 핵폭탄 흔드는 북한 인민군들, 배불리 먹이는 적군의 식량원조가 되었다는 사실이다.
김대중 노무현과 친북좌파들이 호들갑 떨던 금강산 관광은 어떠한가?
비무장 관광 여성을 향하여 총탄 세례를 퍼부어 죽이는 적대감에 넘쳐나는,
휴전선 지역에 김대중 노무현은 햇볕 외치며 얼마나 수많은,
국민들을 그 위험속 사지로 내몰았던가?
돈주고 식량 퍼주고 빰맞고 짓밟히고 죽임 당한 것이 바로 김대중,
노무현이 "대한민국 깽판 쳐도 북한 김정일에게만 잘하면 된다!"
외쳤던 묻지마 햇볕포용 대북정책의 비참한 결과였던 것이다.
김대중 노무현 지난 친북좌파 10년 정권 동안 대한민국 국민들은,
한마디로 완전 가지고 놀림당한 실험실 실험용 생쥐 같은 신세였다.
줄주리 줄지어 북한으로 달려가 북한 김정일 한번 만나는 것을,
일대의 대한민국 정치인들 자랑이며 출세 길로 착각하며 설쳤던 지난날,
대한민국 친북좌파 정치꾼들의 처참하고 비굴한 친북반미 사상으로,
지난 10년동안 대한민국 이미는 국내외로 얼마나 비통하게 추락 했는가?
태극기는 쓰레기통에 쳐박히고 한반도기 란것이 만들어져 북한 김정일 앞에,
꼬랑지 흔들었다.
식견있는 지도자(김대중) 통큰 지도자(노무현),
약속 잘 지키는 지도자(박근혜)라며 북한 김정일을 향한 남한 저명,
정치꾼들의 찬양 아부 발언속에서 북한 김정일은 그 순간에도 대한민국,
국민은 물론 전세계 자유진영 국가를 향한 적대감속 지하 동굴속에서,
핵폭탄 만들기에 사력을 다하고 있었다.
그리고 묻지마 맹목적 김대중 노무현 햇볕 대북정책은 가장 치명적,
대한민국 국가 파탄을 가져 왔는되 그게 바로 남한사회 지성인을 망라한,
전 국민적으로 펼쳐진 우파좌파 보수진보 친미반미 친북반북으로 갈라지고,
찢어지고 갈라진 비참한 자중지란 콩가루 국가 탄생의 햇볕정책 결과였다.
김대중 노무현이 죽음으로 가고 똑바른 친미우파 정권이 들어선지 2년이,
지난 지금 까지도 이러한 비통한 대한민국 사분오열 콩가루 모습은,
오늘도 중단없이 진행형이다.
친북좌파 10년만에 기사회생 탄생한 이명박 우파정권 걸음 걸음을,
누가 줄기차게 적개심을 가지고 발목잡고 깽판치고 있는가?
바로 실패한 대북햇볕정책 아래 기생했던 수만은 친북좌파 세력과,
그리고 그러한 좌파세력의 지지를 암중모색 받고 있는 대권탐욕에만,
눈이 뒤집어진 박근혜 세력들의 난동들인 것이다.
이 모든 현상이 바로 지난 좌파 10년동안 나라를 콩가루 개판 만든,
김대중 노무현의 실패한 햇볕대북 정책이 몰고온 바이러스 병원균,
암덩이들의 마지막 생존위한 처절한 대한민국 망치기 몸부림,
후유증인것이다.
북한은 김대중 노무현 지난10년 대북 햇볕정책으로 살이 쪗고,
많은것을 얻었고 그리고 핵폭탄 까지 만들 수 있었다.
남한은 김대중 노무현 지난10년 대북 햇볕정책으로 비굴한 국가로의,
국민적 이미지 손상은 물론 집안은 콩가루 집안이 만들어 졌고,
아울러 핵폭탄 앞에 항상 전전긍긍 불안에 떨고 살아야 하는 비통한,
국가 국민들로 탄생 했다.
북한 폭군 김정일 말 한마디면 끝장나는 개성공단 모습은,
지켜보고 있는 국민들은 흡사 밑 안딱고 울지도 웃지도 못하고,
바지가랭이 올리지도 내리지도 못하고 엉거주춤 서있는 비참한 모습이다.
김대중 노무현 햇볕 대북정책이 무엇을 대한민국 국민에게 가져왔는가?
햇볕 대북정책이 없었던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 시절엔,
대한민국 국가엔 평화가 없었던가?
햇볕 대북정책이 없었던 역대정권 시절엔 오히려 진보좌파 보수우파 없는,
모든 국민들이 오직 민주화를 위해 똘똘뭉친 강건한 핵폭탄 불안없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있었다.
김대중 노무현 10년 친북좌파 쓰나미가 지나간 대한민국 영토엔,
참으로 산산조각난 그 국가 진흙탕 위에서 정치꾼들은 국민을 볼모잡고,
아귀다툼 동분서주 콩가루 모습 뿐이다.
국가 국민을 초토화 만든 이러한 엄청난 실패한 대북정책 국가적 재앙을,
그 어떤 누구도 책임지는 사람이 단 한사람도 없다.
매국노 이완용은 대대손손 역사의 심판을 받고 있는 모습 볼수있다.
무참하게 실패한 대북포용 햇볕정책 흔들며 지난 10년동안,
대한민국 국가를 아수라장 만든 김대중 노무현을 비롯한 친북좌파,
역적들에 대한 국민적 심판은 기어코 대대손손 받게 해야한다.
매국노 보다 역적이 더 국가적 해악과 죄가 작다고 할수 있겠는가?
그 누구도 책임지지 않은 실패한 대북 햇볕정책!!
대한민국 국민들을 실험용 생쥐로 지난 10년동안 만든 무책임한,
대북햇볕 정책 좌파세력들에 대한 공비토벌을 조금도 멈춤없이,
태극기 휘날리며 추진되어야 한다.
매국과 역적이 뭐가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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