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도 말이라고...
오메 국민들 뒤로 자빠진다.
그라고,
지금 뭐하자는 것인가.
5백억이라고 끝을 누가 맺으라꼬 했나?
이씨가 아주 간이 부었네.
천억이 넘어갈 터인데 여기서 마치라???
반성은 무슨 개뼉다구 반성이냐.
지금 국민들 갖고 놀고 있나.
오만으로 똘똘 뭉친 것이 눈에 보인다.
이씨를 비롯해 한나라당 종자들은 쩔대로 반성이란 것을 모르는 종자들이다.
정치 생활 7년에 못된 것만 몽땅 배왔구만.
한번도 아니고 두번씩이나 강도둑질이면 그야말로 악질 상습범이다.
국세청안기부 사건으로 그리 개난리를 쳤으면 정신을 차려야지 배운 게 도둑질이라고 또 다시 온 나라를 쥐고 흔들어댔으니 죄 값도 따따블로 물어야 마땅하다.
차마 자신을 감옥에 보내겠냐 싶어 이런 쌩쑈를 하는 모냥인디
글씨 이번에는 그리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 같구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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