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TV /2/ 이어도
어젯밤 11시 15분부터
SBS TV는
‘뉴스 추적 - 이어도 공정 - 중국, 그들의 노림수는?’을 방영했습니다.
심층추적 보도기사로 높이 평가 받아야 할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모든 매체는 국가 안보와 영토 문제,
이 두 가지에 무관심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국적 없는 언론매체로 경멸당할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신문이든 잡지든, 라디오 방송이든, TV 방송이든 이 나라 안보와 영토 문제에 적극적인 자세로 보도도 하고 비판도 하고 제언도 해 주기를 바랍니다.
어제 프로에서는 1961년도에 한중어업협정을 맺을 때, 이어도 근해가 EEZ(한국의 배타적 경제수역)를 벗어나도록 허용한 정부당국자로 반기문 외교통상부차관과 노무현 해양수산부 장관을 지적한 것이 큰 공로라고 봅니다.
종이신문 동아일보와 조선일보, 월간지 ‘신동아’와 ‘월간조선’
이 네 미디어 중 한 군데 이상에서 대한민국 주권이 행사되어야 할 암초(暗礁)섬인 ‘이어도’ 문제를 좀더 깊이 파 들어가서 국민들에게 알려주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합니다.
/070125나무
/www.66and99.com/나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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