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함은 유지보수 불량 및 노후화 연평해전시의 피격으로 침몰하였을 것으로 추정된다.
그렇게 유추하는 이유는
첫째 - 백령도 주민들은 파공음을 듣지 못했다.
둘째 - 천안함은 연평해전시 피격 당한 배다.
셋째 - 주변 바다에는 너울성 파도가 심하게 치고 있었다.
위 현상으로 왜 천안함의 결함에 의한 침몰이라고 단정할까?
이유는 응력집중현상 때문입니다.
천안함이 연평해전 때 피격당대 보수공사를 하였으나 보수비를 빼먹기 위해 엉터리로 보수했다.
응력을 계산하지 않고 보수한 것이다.
응력집중이란 종이를 당기면 쉽게 찢어지지 않는다. 하지만 약간의 찍어진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으로 응력이 집중되어 쉽게 찢어지는 현상이 발생하는데 이것을 응력집중에 의한 파손이라고 한다.
종이에 스카치테이프로 붙이면 되지 않느냐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스카치 테이프 주변으로 찢어진다.
결국 보수를 하여도 강화된 부분이 응력을 집중시켜서 강철에 응력에 의한 피로도는 증가 시키고
결국 순식간에 종이가 찢겨지듯이 천안함은 찢겨져 나갔을 것이다.
선내의 있던 군인은 약간의 파공음만으로도 엄청난 파공음으로 느꼈을 것이 분명하고 따라서 백령도
주민들은 듣지 못하였을 것이다!
이런 것은 조선사에 비일 비재했던 것이지만 뉴스에서 이런 현상에 대해서 조선소에 설계및 보수를
담당하는 사람들에게 조언을 구해도 하나의 시나리오로 좋은 것인데 아쉽게만 느껴지는 것은 왜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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