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백년지대계라 했다.
우리는 교육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눈으로 확인하고 있다.
중국의 후엔타오와 북쪽에 사는 김정일이라는 원숭이는 동갑이다.
중국은 후계자들을 엄격하고 세련되게 키웠는데, 김일성은 호로자식으로 키웠다.
계집질, 싸움질, 밀수질, 마약질, 살인질........... 온갖 인간말종을 쳬계적으로 교육하여 키웠던 것이다.
결과는 북한과 한국을 비참하게 만들었다.
김일성이 키운 호로자식은 국민을 하나 둘씩 잡아 먹고, 이제는 우리 민족자체를 잡아먹고 말았다.
자식교육 잘 시킨 중국은 일취월장, 제국을 건설하노라 땀을 흘리고 있다.
비단 김정일 뿐이랴!!
남한의 모든 부모, 모든 사회, 정부는 자식들을 호로자식으로 키우고 있다.
극단적 이기주의, 의무는 없고 권리만 찾는 못되먹은 민주의식, 정직보다는 잔머리, 속임수만 가르치는 이 땅의 교육이 어느덧 세월이 흘러 국민적 유전인자화 되었다.
전교조 같은 나부랭이는 국민정신을 개차반으로 만들어 놨다.
개차반 판사, 개차반 공무원, 개차반 기업인, 개차반 엄마, 아빠.
20년뒤, 50년뒤에 이 땅에 어떤 비극이 올지 안봐도 잘 알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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