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체적부정선거 공화국 대한민국 그 해결책

대한민국의 모든 권력은 권력의 정통성과 정당성이 없다.

왜냐하면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오는 것이 아니라 컴퓨터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이것의 연역과 부정선거실태 이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해 보겠다.

이 부정선거의 시초는 2002년 6월 지방선거로 올라간다.

이 때 최초로 개표 시에 전자개표기를 사용하였다. 이 전자개표기는 컴퓨터가 장착된 기계로서 조작이 가능한 기계였으면 이에 대한 사용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없기 때문에 이것을 사용한 선거는 원천무효이다

그래서 그 이후의 권력들은 정통성과 정당성이 없는 것이다. 여기서 부정선거의 자신감을 얻은 김대중역적은 그 하수인 박지원을 시켜 그해 대선에서 노무현역적을 부정선거로 당선시킨 것이다.

이것의 방법으로 여론조사를 조작하여 정몽준과 노무현의 마지막 경선에서 노무현을 뽑고

2.3%이기겠끔 선관위 중앙프로그램을 조작하여 놓고 지방의 개표결과와 관계없이 노무현역적을 당선시킨 것이다.

이것의 증거는 2003년 1월 27일 1000만표 재검표시 표차는 별로 없는 데 투표보관함안의 봉투를 쫙쫙 째서 이회창표를 노무현표로 둔갑시켜 놓았다.

이때 최초로 북괴에 의한 디도스공격을 하여 부정선거집계와 언론에 알리는 것을 막았다. 이것의 증거도 동영상으로 있다.

나는 이것을 폭로하다가 감옥에 두 차례에 걸쳐 약 2년간 갔다 왔다.

그리고 부정선거의 실태를 보자면 먼저 당내경선과 실제투표에서 나타나는 데 당내경선을 보자면 현재의 모든 당내경선은 부정선거 경연장이다.

첫째 공천을 줄때 마지막 수단으로 여론조사를 하는 데 여론조사는 돈만주면 언제든지 여론조사기관을 매수할 수 있다. 또한 여론조작을 위하여 새누리당과 같이 당원명부를 입수하여 여론조작에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이번 민주당의 당대표 경선 시에 김한길에게 이긴 이해찬은 모발일투표로 당심을 왜곡하여 전세를 역전시켰다 이것도 조사하여 보면 조작에 의하여 이해찬이가 당선되었을 것이다.

최시중이가 폭로한 바와 같이 박 근혜후보와 이 명박후보가 당내 경선 시에 여론비옹으로 7억을 썼다하는 데 이것도 여론조작비용으로 들어갔을 것이다.

작금의 통진당 부정선거의 실례를 보면 온라인 투표로 동일ip대리투표 중복투표 직접선거에서도 대리투표 유령투표 등 선거에 동원될 수 있는 모든 부정선거가 횡횡한 선거가 통진당의 비례후보선거 아니든가? 즉 컴퓨터를 쥐고 있는 자가 왕인 것이다.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것의 해결책으로 작금에 당내 경선 시에 컴퓨터가 동원되는 모바일투표 온라인투표 여론조사에 의한 후보결정은 모두 무효로 하고 전자개표기 사용을 엄금하고 당내 경선 시에 오픈프라이머리 즉 완전국민경선을 하자면 각 지역별로 일반국민이 직접 와서 투표용지로 투표하고 그 자리에서 후보들이 보는 앞에 수개표로 당내 후보를 뽑으면 된다.

작금의 한국산 전자개표기로 개표하여 조작 당선된 필리핀의 아로요대통령은 퇴임 후 즉각 체포되어 감옥에 있다,

노무현역적도 내 손으로 감옥에 보내야 하는 데 후회된다.

각종 선거에서 사용되는 전자개표기는 즉각 폭파시키고 투표함을 개표장소로 옮기는 것도 금하고 선거하는 장소에서 후보자의 참관인과 국민이 보는 가운데 투료함을 개함하여 수개표로 당락을 결정해야한다고 생각한다.

2012년 7월 5일 구국투쟁위원회 대표 한 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