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전 한 역술인의 예언이 이제 슬슬 무르익어 가는 것 같다.

개반역자의 말로는 역술인의 말대로 결국 두개골과 몸뚱아리가 분리되어 나 뒹굴게 될 것이라 믿는다

"저 인간은 숨 쉬는 것 빼고는 전부 거짓말"이라고 예전에 김영삼씨가 했던 말 그대로 마지막 저승길에

서 조차 자기 자신을 속여 버린 인물...

윤대중인지 제갈대중인지...

이자가 태어 나고 죽기까지 대한민국의 한편은 참으로 불행했고 이자가 저지른 반역의 행위로 인해 이자

가 죽고 없는 지금 우리는 머리에 핵을 이고 살아가고 있다..

북괴군을 보호하기 위해 아군에게 선제 공격을 하지 못하게 했던 개반역자!!

북괴군이 다치지 않고 승리하고 돌아가자 홀가분하게 일왕을 만나러 일본으로 건너간 대역적!!

우리는 그를 윤대중인지 제갈대중인지 아무튼 뭐시기라 부르고 있다!!

어두컴컴한 지하에서 밝은 세상을 볼 날도 얼마 안남았다... 누군가 곧 꺼내 줄테니 ...

비록 머리통과 몸뚱아리는 분리되겠지만....

2015. 6. 25

느보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