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해무익한 국가인권위원회는 해체되어야

아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권고(초안)"을 훑어보면 위 제목의 타당성을 인정하게 될 것

국가인권위원회는 김대중 정권시기인 2001.5.24. 동 위원회법이 제정됨으로써 정부공식시스템으로 설치된 정부기관이지만 인권기관임을 앞세워 국익보다는 자유 대한민국에 엄청난 위해행위를 자행하고 있는 종북기관으로 자임하고 있는 해체대상 기관이라 볼 수 있음

동 위원회는 국가보안법이 인권침해요소가 다분하다고 보고 그간 폐지권고안을 제시해 왔는바 국가보안법폐지 내용이 아래 "권고(초안)"에 들어 있는 사실을 쉽게 발견 할 수 있음

대한민국 적화를 막는 버팀목이 주한미군과 국가보안법이다 국가보안법 폐지는 적화의 지름길이므로 분명히 이적 종북기관임이 분명.

2009.12.17.당시 대법원장 이용훈 등 제16대 대통령부정선거 관련자 27명을 대검찰청에 무더기로 고발한 사실이 있다

좌파들이 그 이듬해 2010.2.2.05:00 이를 보복하기 위해 현충원 김대중 묘소 잔디에 휘발류를 뿌리고 방화를 한 후 전단지 17매를 주변에 뿌렸다

전단지에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임원들의 이름과 사무실 주소.전화번호등이 기재되어 있었다

동작경찰서 형사대가 드리닦쳤다

알리바이를 입증해 주었고 좌파들의 음해공작이며 국민연합과는 무관함을 역설했으나 우리회원들을 모조리 불러다가 조사하는 것

급기야 2010.2.23. 정창화 자택 압수수색을 하고 노트북을 압수 해 가는 것

방화범이 특정되지 아니한 상태에서 가택압수수색을 한 사실은 형사소송법을 위반한 직권남용이므로 압수수색 영장 발부 관련 경찰 검찰 법관들의 인적사항을 알려 주고 그들을 처벌해달라고 진정을 하였으나 이유없다고 기각처분을 해 버리는 것

그때 동 위원회는 좌파소굴임을 직접 체험했다

동성애 조장 권장 진원지도.

미군의 SOFA문제를 제기하는 진원지도 동 위원회였다

애국진영에서 제아무리 동 위원회 앞에서 규탄집회를 가져 보았지만 아무 소용이 없었다

국가시스템에 종북세력이 깊숙히 도사리고 있음을 확실하게 입증해 주는 모델이기도 한 것

동 위원회는 반드시 해체해야 할 대상.

2016.8.3 대한민국수호국민연합 상임대표 정창화

★아래 국가인권위원회에서 지난 6월 제시한 초안 2017~2021년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 권고(초안)』 *트랜스젠더 수술비용 지원 *무슬림 군종장교 허용 *군형법92조 6 폐지 *국가보안법 폐지 *교육청 학생인권조례 제정 *지자체 인권조례 제정 *투표연령 18세 하향조정 *종립학교 종교과목 거부권 *인권교육 강화 http://blog.naver.com/dreamteller/2207386811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