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대통령은 푸성귀만 잡수셨나?
대통령이 양기부족에 허덕이니 가물치먹고 "팔팔뛰는"놈들은
무슨수로 당할근가?
제가 왜 이런 걱정을 하는지 아세요?
바로 엊그제,박-노회담에서 노대통령은 이렇게 말하셨어요.
"노대통령:(민주당에서)하도 팔팔 뛰니..."
그리고 그 다음에 할말은
"이럴수도 없고, 저럴수도 없고..."
이젠 국민들의 줄줄 외우다싶이 대통령은 갈팡질팡하시는게
걱정스러워서에요.
언제가 체험삶의 현장을 보니 이런 장면이 나오더군요.
펄펄뛰는 가물치를 콩크리트바닥에 냅다 팽게쳐부니까
가물치가 찍~!하고 뻗어버리더라구요. 그리고 나니,
이놈의 가물치가 정신을 잃었는지 얌전해 지더라구요.
가물치를 먹었는지, 개마고원 송이버섯을 처먹었는지 몰라도
요놈의 조무라기들 양기오른 海狗腎을 바짝 들고
팔팔뛰던 소리 쪼오까 들어보실랑게라..?
한화갑가물치는 작년 9월30일 요런소릴 하면서 팔팔뛰었지라..
[한나라당 주장은 얄팍한 정치공세로 햇볕정책을 흔들어 한반도의
평화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으려는 대선용 다목적협잡극이다]
그리고 박지원가물치는 지난 10월 국정감사장에서
[정부가 남북정상회담의 대가를 현금으로 준적이 없으며
정부를 대신해 민간인이나 민간기없에 지원한일도 없다. 단돈 1달러도
북한사람에게 줘본일이 없다]고 팔팔뛰더라구요.
요놈은 가물치중에서도 아주 악질가물치라구요.
맞네요,
바로 요즈음 푸성귀만 먹고(명씨와 문씨)
양기없는(계파없는) 대통령처럼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때는
가물치다루는 장면에서 국정실마리의 힌트를 얻어야 하네요.
안다리후리기나 엎어치기로 시멘트바닥에
대그빡을 찧게 해서 썩은 두부가 질펀하도록.....?
그래야,
요잡스런 가물치들 특별검사앞에서 실토를 하면서
손바닥 살살 부빌것이고만이라.
그러지 않고는 도리가 없다구요.
도대체 대통령이란 분이 양기없어 아래와 같이 헛소리하는데는
제가 악소리 안나오게 생겼냐구요?
"대북관계에서 발생한 문제는 형사소추를 않기로 명기하자,
형사소추에서 빼달라,
자금조성에 관한한 대통령이 관련안ㄷ을것이라고
믿는다!"고라고라??
어제는 제가 대통령각하의 인간성에 문제가 있다고 했는데
오늘은 이말을 들고보니 사고력에도 문제가 있는게 분명하네요.
보세요.
5억불이란 돈이 박지원손에서 놀아날 수 있는 금액은 절대로
아니며, 여기는 국정원의 지원이 있었고, 그것이 남한을 노리는
북한의 대남사업부로 들어갔는데...이러한 엄청난돈과 그 흉계에
"전직대통령이 관여 하지 않았다고 믿는" 바로 그점으로 미루어 보아
저는 노대통령은 인간성만이 아니라 사고력, 추리력에도
문제가 분명히 있다고 생각하네요.
그러나 지금이라도 늦지는 않았다구요.
거부권이고 뭐고,홀애비 문고리잡고 놀 듯이
왔다리갔다리 집어치우고 당장이라도 특별검사를 임명해서
적어도 2000년 남북정상회담 전후로 일어난 세가지의혹뿐만 아니라
김정권5년내내 북의 송금관게를 철저히 조사시켜야 하네요.
어떻게 조성되고 어떤 방법으로 갔으며
어떻게 쓰여졌나...
북에서도 대중할방구처럼 그 돈을 놓고 부정은 분명히 있었을
것이에요. 햇볕정책이란 이름으로 거대한 돈을 모아놓고 그 일부는
떨거리들 "아들손자며느리 다 모여서"
동교동에 집짓고, 외국에 호화주택을 사들였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우리가 수사관을 파견할수 없으니
김정일의 부정까지는 단죄할수 없지만,
적어도 우리가 보낸 돈이 "서울불바다"를 만드는데 쓰여졌다면
이는 참수로 다스려야 마땅한 매국행위라구요. 이 이상의 중범죄가
또 어디 있다는 말인가요?
그러나 반대로 우리가 보낸돈이 정말 헐벗고 굶주리는 북한동포들에게
따듯한 쌀밥한그릇씩이라도 제공하는데 쓰였다면
남한의 모든 사람은 점심한끼를 굶더라도
북한동포돕자고 나설것이 분명하네요.
이것이야 말고 대통령이 국가를 정말로 건전하게 운영하는 것이 아닌가요?
사기와 술수시대는 가고 개혁과 참여의 시대라고
귓떼기가 닳도록 듣기는 들었지만
前代의 부정의 감추고 은폐하려고만 한다면
이는 도적의시대가 도래했다고 볼수 있으며 빨갱이세상이
다시왔다고도 볼수 있잖겠습니까?
저 한은지 머나먼 이국에 있어, 광화문사거리에
발가벗고 나타나 만인이 보는 앞에서 이렇게 외칠수도 없는 것 아니에요?
"여러분, 그렇다고 대통령을 버려야 합니까?
여러분이 버리라면 버리겠습니다!"
요로코롬 야시꾸리한 소리가 듣기 싫으면 제발 중심을 잡으세요.
당장 특별검사를 임명하시라구요.
박쩡국같은 외상저기로 나온자식 말 듣지 마시고요.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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