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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능지처참시킬려고 하였도 이 아름다운 산하에
더러운핏가 묻을까봐 못하겠습니다
천둥치는날 벼락맞아 뒤져버리면 피는 띠지않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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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쥐 지금쯤 무얼 할까 ...
지난 오년간 도적질 한 국민의 혈세 방바닥에 깔아 놓고
곰팡이 피지 말라,고 말리고 있을까 ?
노무현 양자 믿고,어느넘의 계좌에 위장
예치 하고 있을까 ?
더러운 자식 해도 해도 너무 하였구나 ...
나이 80 에 돈욕심은 너무 많아서...
죽어서도 가져 갈러고 하나,부다...
김대쥐와 그 도당들이 저지런 죄는 광화문 네거리에서
능지처참하여 목아지를 장대에 매달아 놓아 다시는
요런 넘이 못나오게 일벌백계 하여야 할 것이야...
용인에 성도 자세히 모르는 호화판 산소...
동교동에 아방궁 지어 천년 만년 살고픈 모양이지 ...
국민 여러분 김대쥐와 그 도당들을 척살 하기 위해
김대쥐 척살대를 만듭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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