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흔들수록 그의 업적 높이 솟는다
근래 박정희를 잡고 흔들려 한다 그렇게 하여야 하는 그들의 입장을 이해는 한다
그러나 그럴수록 박정희의 업적과 역사적인 업적은 더욱 단단하게만 한다
그의 업적을 잊어버리고 있다가도 흔들면 다시 박정희의 놀라운 업적의 기억을 다시 생각나게 하는 것이다 흔들고 거품 무는 동물들에게 오히려 감사하기도 한다
이제는 우리나라 국민의 머리에는 박정희에 대한 감사함을 허물어뜨리기에는 이미 때는 늦었다 건드리면 건드릴수록 보수는 단결만 하는구나
노사모 빨강이 촛불들은 듣기 좋지 않겠지만 그는 한국인의 구세주다
그가 다하지 못한 업적, 그가 머릿속에 그리든 설계를 장녀 박근혜가 마무리 하려는 의도가 보인다 우리가 예측을 하였으나 생각보다 빠르다
하나님이 늦으면 안되겠다 지금이 적절하다 확신하셨나 보다
어느 놈의 글에 박근혜가 시집을 가지 못하였다고 표현을 한다 박근혜는 아버지의 설계된 업적을 완성하지 못하면 인간 본능 같은 결혼 생각지도 않는다 결혼은 개인의 문제요
지금의 박근혜 행보는 4700 만 국민의 바램이다 결혼 같은 것 생각할 시간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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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또 나섰네
김재규를 올려세우면서
박통을 밟아서
뭘 노리나
박풍이 그렇게도 강한가
아주 태풍인 모양일세
하기사 정주대이가 말장난에
헷소리 연발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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