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은 본래의 모습이 전혀 없다. 모든 표정이 가식적이다. 어째서 이놈은 그런 표정을 갖게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진실성이 없고 위선과 허위로 포장한 가식적인 꼴은 정말 못 보아주겠다. 그 상판떼기는 정말 보기싫다. 빨리 이놈 상판떼기를 걷워치워라, 전형적으로 선량한 민주 시민을 가장한 빨굉이 놈의 모습이다. 뺀질뺀질하고 주둥아리가 경박스러운 놈, 이런 놈은 상판떼기를 콩크리트 바닥에 바싹 갈아서 눈, 코, 주둥아리를 모조리 지워 없애버려야 한다. 거지 발싸개 같은 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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