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정권에게 정의의 심판이 내려지길 고대한다.
아니 정의의 심판은 내려졌다. 바로 준엄한 국민의 심판은 노무현을 국민의 심판대에 세워야 한다는 것이다.
국민들은 이미 오래전부터 노무현의 재수없는 쌍꺼풀 눈만 보면, TV를 보다가도 재수 옴붙는다고 채널을 돌렸고, 내가 아는 분은 TV를 폐품가게에 던져버렸다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왜그랬는지 노무현이 양심이 있다면 한번쯤 자성하고 반성도 했어야 했는데 그 재수없는 쌍꺼풀 수술을 한 이후부터 더욱 막가파적 소질이 도져 국민들이 살기 어렵다고 발버둥치면 '못난 국민'이니 ' 못된 재벌놈'이니 상소리를 서슴지 않았다.
한 마디로 국민들은 지난 5년간 철저히 버려졌다. 오죽하면 우리나라 국민처럼 우수한 국민들이 '자살율 세계1위'를 기록했겠는가 노무현이 한 일이 아무리 방송을 타며 잘했다고 지껄여도 국민을 죽게 한 노무현에게 국민들은 제발 그 더러운 주둥이 닥치고 빨리 당신 고향가서 똥싸며 살라고 명령했다.
국민을 5년 내내 죽게한 노무현에게 정의의 심판을 이번 선거에서 분명히 나타냈다. 그렇타면 노무현은 백배사죄하고 찌그러지는것이 도리인데 이건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국민이 선택한 대통령 당선자에게 특검의 칼을 들이대다니 하늘이 분노하고 땅이 갈라질 분노를 아는지 모르겠다.
이런 망나니 권력에게 국민은 더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 '미친개에게는 몽둥이가 약이다'란 말이 맞지 않을까
미쳐도 정도껏 미쳐야지 국민의 노여움을 안받는다.
국민의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아라
국민을 죽게한 노무현 제발 입닥치고 사라져라
역사의 쓰레기속으로
노타연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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