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도 다 지나간 지금 아직도 우리사회에 기승부리는 하루살이 사회불만세력들은 상대방의 인격을 모독하고 매국노라며 친일파라며 욕설을 해대며 국민의 이름으로 선출된 대통령까지 헐뜯고 있습니다!
하도 욕설이 심해 북에서 남파한 간첩들의 끄나풀이 틀림없다.
그들은 지난 10년간 우리사회에 기생하던 좌파 떨거지 와 세과시하여 집단이기를 충족하려는 탐욕의 양아치들이다!
그들이 최근 기승부리는 것은 지난 10년간의 설쳐대던 권력의 완장을 뺏기지 않으려는 발악이다!
그들은 새로운 사회개혁을 위해 소독되는 것이 두려워 발악을 하는 기생충들이다!
그들이 이렇게 발악하게 하는 것은 지난 10년간 누려왔던 바로 그 완장의 힘과 돈냄새에 환장한 것이다!
그들이 두려워하는 것은 지금 정권에서 완장을 뺏길까봐 아니면 과거 10년간 저질런 수많은 약점들이 발각될까봐 두려워 발악하고 선동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사회는 원시적 공산혁명의 이론에서 헤어나지 못하여 그들에 동조하는 빨간촛불의 부류가 있는가하면 작당을하여 양아치 조직과 같이 세 과시를 하며 목에 힘줄려는 집단이기의 무리들과 더불어 세상을 뒤집어 완장차고 싶은 탐욕의 하루살이들이 함께 기승을 부리고 있다!
이들은 지금 그들이 누리고 있는 이 자유와 인권이 얼마나 소중한것인지 그들의 세과시를 위한 탐욕의시위가 우리사회의 발전과 평화에 얼마나 많은 고통과 사회적 낭비를 주고 결국엔 우리 대한민국 전체를 그들의 이기적 목적에 의한 희생양으로 파멸로 몰아 넣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지금 우리가 누리고 있는 자유와 인권을 세계 어디와 비교 해 보라!
어디서 합법적으로 선출된 대통령에게 욕설을 하고 야비하게 숨어서 상대방에게 쌍욕을 하고 인격을 모독하는 말을 서슴없이 해대는 나라가 어디 있으며 사회질서를 유지하는 공권력에 법질서를 파괴하면서도 왜곡된 궤변으로 이렇게 저항하고 모독하는 나라가 어디 있는가?
이들의 목적은 사회불만을 선동하여 정권을 붕괴시키는 것이다.
종교차별은 또 뭐가 그렇게 종교차별인가? 길 막고 문화재 관람료받고 국가보조금 받아챙기고
그만한 특권을 생산공장들이나 서민들에게 나누어 주지는 못하고..
무슨 목사와 중들이 뭘 그렇게 거들먹 거리며 설쳐대나?
그들이야 말로 대한민국의 발전을 저해하며 망국의 길로 몰아 넣으려는 매국노이고 과거 일본제국주의 정권의 주구들이며 친일파이고 망국적 역적이며 수구꼴통 빨갱이가 아니면 우리사회에서 사라져야할 하루살이들인 것이다!
부디 탐욕의 망상과 허구에 빠지신 무리들은 착각에서 깨어나고 탐욕의 기생충들은 선거에 깨끗이 승복하던가 아니면 박멸되어야 한다.
여름이 지났다!
인제 하루살이는 사라지고 기생충들은 소독되어야하고 목사님과 스님들은 그만 설쳐대고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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