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글의 가치를 따지자면--수조원대---누가 정책 자문 비용 안 줄려나???---------------
국민의 혈세를 들여서 국악학교`` 국악콩쿨````국악당이 세워졌고 또 국악방송국 까지 설립 한다고 한다.
악보도 보지못하는 국악인들이 인간문화재라고 자기들 끼리 끼리 추천하여 국민의 혈세를 나누어 먹고 있다고 전해 지고있다. 신식 국제적인 악기들이 개발이 되어져 있는데도 구태여 국악기를 개량하느라고 엄청 혈세를 낭비하고 있다.
때로는 클라식 공부한 사람들에 의해서 국악기와 신식악기를 결합 시켜 국악을 조금 더 향상시켜 비판적인 우리의 시각에서 탈피하고져 애를 쓰지만 계속해서 자기들 돈 보타리 챙기고 있는데 이는 정말 한심한 작태가 아닐수없다,
물론 이들 전문 음악인들에 의해서 국악기와 신식악기의 합주를 통한 음악작품은 과거의 국악에 비해 조금은 더 향상된 면은 있지만 그러나 신식악기 끼리 서로 만나 작품을 만들면 더 좋은 음악을 만들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때 그들의 추태는 개인적 국가적 혈세적 낭비에 불과 할 뿐이다.고로 국악을 버려야 한다..
지금것 조신인들이 외국 작곡가들의 작품들을 허가도 없이 가져와 공짜로 문화향유 누린데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우리 젊은이들이 국제적인 음악을 창작하여 전세계인들에게 기여할 때가 도래하였음을 인삭하여 구닥다리적이고 원시적인 바탕 위의 조선음악과 같은 바탕위에서는 차원높은 음악창작이 불가능 함을 감안하여 보다 합리적이고 차원 높은 음악에 기초하여 새로운 좋은 곡들을 많이 창작
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기여 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져야 할때 임을 명심해야 할것이다.
국가에서는 국악에 대한 인식 부족으로 인하여 이런 불필요한 국악 분야에 젊은이들이 몰려가 이들의 창작성과 에너지가 소모 되고있고 또 혈세가 쓰여 지고 있어도 이를 방치하는 정부와 특히 문화장관은 직무유기 하고있는 것이다.
일반 국민에 지나지않는 내가 나서서 국민의 혈세 아껴 쓰야 한다 불필요한 국악에 혈세를 낭비해서는 아니된다 혹은 우리도 이제 국제사회에 기여할수있는 음악을 만들어 국제사회에 제공 할줄 아는 정신을 가져야 한다 등의 주장을 펼치다가 국악인들로 부터 모함을 당하며 심지어 협박까지 당해야 하는 것은 정책자 너들에게 그 책임이 있다는 나의 논리다.
대통령 취임시에 그는 힘주어 말하기를 "나는 국가와 국민보호와
권익을 위하여 전신을 다 받치겠다‘ 라고 제법 괜찮은 소릴 했다
그러고도 위의 일을 철부지 문화장관이라는 사람에게 맏겨 놓고는
대통령은 뒤짐만 지고 있기에 나, 최모세만 수모를 격고 있는 것이다.
너들이 이일을 하지 못하겠으면 그 권력과 봉급을 나에게 주라!!
아니면 내가 대통령이나 문화장관 보다 더 직위가 높아서 ``````````````````나 만이 이
나라의 국고를 아껴 쓰라" 라고 부르짖어야 하고 혹은 "한국인들도 이젠 국제사회에 기여 할줄아는 국민이 되어야 한다" 라고 말해야 하고 또 그러기 위해서는 보다 합리적인 음악적 기초위에서 이 일을 실행에 옮겨야 한다"라고 소리를 질러며 계몽을 해야 한단 말인가? 봉급 받고있는 너들은 놀고만 있을 것인가??`
아무레도 그 권력과 봉급을 나에게 주는것이 타당할것같다.
너들이 물질과 권력에 눈이 어두어 허급 거리며 투기와 증권등에 혈안이 되어 부를 쌓아 가고 있을때 나는 이를 포기하고 고행으로서 얻은 결과물로서 나는 너들을 앞지르고 짖눌릴수 있는 논리와 지혜를 갖추어 지금 너들을 호령하고 있는것이다.
너들은 국가가 정도를 갈수 있겠금 유도할수 있는 지혜와 지식이 있어야 한다.이는 너들에게 주어진 의무다.
나는 너들에게 감히 말하기를;
너들은 나의 지혜를 돈을 내고 싸서라도 국익을 위해 그 임무를 다해야 할것이다. 너들이 풀어야 할 문제는 위에서 기 언급 해 두었다.
행치 않을경우는 이는 직무유기다.
국악학교 운영 1년 예산이 100 억 그외 모두를 합하면 400억 이라니`````국민은 굶어 죽을 판인데```이렇게 혈세를 낭비할 것인가??
이래도 직무유기 할것인가?
세계의 사이버 정부
대통령 최 모 세
010=-7700-=3234 / 02=6080=-1700
세계사이버대통령 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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