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KBS,MBC,SBS는 이미 접수,조선·동아·중앙은 없애버릴 수 있다

2000.6.15일 김대중-김정일 두 반역자가 남북정상(반역)회담후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자리에서 북한의 한 장관급 인사가 한 말이다. 라고 남북정상회담 당시 전경련 남북경협위원장으로 대통령을 수행했던  장치혁 前 고합회장이 조선일보를 통해 공개한 내용이다.

[최보식이 만난 사람] ‘남북 경협의 幕後’ 장치혁 전 고합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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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9/25/2011092501339.html


그러면 북한의 한 장관급 인사라는 작자가 한 말을 다시한번 되새겨 보자.

'지금 선언((6.15공동선언문)을 실행하기 위해선 김대중 대통령의 임기나 나이로 보아 다음 대통령은 젊고 추진력이 강한 사람을 당선시켜야 한다'며 내게 추천해달라고 했다. 내가 '남한은 누가 지명한다고 대통령이 되지 않는다'고 응수하자,

'그동안 남한의 대통령 선거 결과를 보니 불과 몇십만 표로 승패가 갈려 얼마든지 조정이 가능하다. KBS·MBC는 이미 들어와 있고 SBS도 앞으로 잘 될 것이며, 조선·동아·중앙 등 신문이 문제지만 정 안 되면 없애버릴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말은 16대 대통령선거 개표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이 북한의 지령에 의해 이루어 졌음을 말해주는것이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또한, 대한민국 남한의 모든 방송사는 물론  자유민주수호진영을 대변해 왔다는 조선,중앙,동아일보 마저도 이미  남북 반역세력들이 접수 했다는것을 의미 하는것이며, 지금까지 16대 대통령선거가 개표조작 부정선거였음이 밝혀지지 않고 있는 이유가 아닐까?


아래 개표조작방송 의혹 관련글
'선관위 KBS MBC SBS는 조작개표/조작방송의혹 즉각 해명하라!!!' 는 글을 다시한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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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ooooxxxx.com/sub/jmmnews.html?tb=hbbs_jmmnews&sw=vi&no=342&page=3&keyfield=&key=&ct=

현재  대한민국의 중요직은 김대중에 이은 대한민국(남한)의 적화공작을 이어나가기 위해,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으로 노무현을 부정당선시킨 반역세력들이 장악하고 있다.

이에, 자유대한민국이 패망월남의 길을 걷지 않으려면, 16대 대통령선거에서 전자개표기를 악용한 개표조작에 가담한 반역세력을 단죄/축출하는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
http://www.ooooxxxx.com

전민모/부정선거국민감시단(석종대)의
2008년 5월22일 오전11시 KBS본관 앞에서 16대선 부정선거에 대한 수사를 촉구하는 1인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