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를 부른 원흉은 다름아닌 김대중이다.
IMF는 알려져있다시피 외환위기였고 이는 당시 금융개혁입법이 통과되고 과도한 노동쟁의를 바로잡는 노동법이 통과되었고 기아같은 부실기업이 정리되었다면 막을 수 있었던 문제였다.
그러나 김대중이 이끄는 전라도지역당은 전라도기업 '기아'를 국민기업이라고 호도하며 정리를 못하게 막았고 중대개혁입법인 '금융개혁입법'과 '노동법'을 저지했다.
금융개혁입법은 금융실명제의 완성이었고 노동시장의 유연화를 골자로 한 노동법은 반드시 성취해야할 법안이었다.
김대중이는 자신과 전라도의 집권을 위해서는 외환위기가 파국으로 끝나야 자신의 집권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고 파국을 초래하도록 YS정권을 온몸으로 사력을 다해 방해한 것이다.
그리고 자신이 집권한 다음에는 국가의 기간산업과 중추적 산업을 모조리 외국에 헐값에 팔아넘겨 단순한 외환위기를 빌미로 온 나라를 빈껍데기로 만들고 외국기업에서 리베이트를 받아처먹고 김정일과 나눠먹었던 것이다.
이건 이완용보다 더한 매국노인 것이다.
그는 대한민국을 팔아먹은 것에 다름아니다.
이 천추의 한을 반드시 갚아야 하고 김대중이가 스위스 홍콩등지에 빼돌린 국가재산을 반드시 되찾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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