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금의 노무현정권이 무었을 노리는것인가?
노무현 대통령은 왜 사사건건 국민들을 양분시키려고 할까?
이 혼란한 시기에 국민들의 힘을 한곳으로 집중시켜 국가발전을 도모할생각은
안하고, 못된국민성이나 들먹이고, 대통령 못해먹겠다는등의 말을 해가며
왜 이런 모습을 자꾸만 보이는것인가? 계획된 각본에 움직이는것일까?
대한민국체제를 부정하고, 김일성이를 찬양하며, 김정일이에게 충성하는 그깟 하찮은
강정구란 벌갱이넘 하나때문에 대통령과 법무장관까지도 나서며 왜 강정구란 넘을
보호하려고들 하는것인가?
혹 그걸 명분으로 대한민국 검찰을 휘두르며, 대한민국 채제와 법. 질서등을 파괴하고,
사상이 같은 검찰로 바꾸겠다는것인가?
이미 반신불수된 국가정보원, 벌갱이한넘이 검찰총수까지 옷벗게하는 힘없는검찰,
군사기밀도 제대로 지킬수없는 국군, 남은건 경찰인가?
강정구가 그랬던가? 경찰이 인격무시해서 진술 안했다고. 검찰이 정리되면,
다음은 경찰이라고 암시하는것인가?
온국민을 사사건건 양분시키며, 국민들을 왜 극우와 극좌로 만들어가는가?
하긴 김일성이도 극소수의 극좌벌갱이집단으로, 같은민족을 반동분자를 몰아
수많은 북한동포들을 죽이면서, 저 벌갱이집단 조선인민공화국을 세우지 않았던가?
강정구벌갱이넘이 동경하는, 인민들은 굶어죽어가며, 세계를 상대로 구걸이나 하는
니들이 말하는 민족의수치인 조선인민공화국 말이다.
왜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꼭 60년전의 북한에서 일어났던 일들과 비슷해져간다는
생각이 자꾸드는것인가?
사상과 이념으로 국민들을 양분 시켜가며, 혼란한 틈을노려 무엇인가를 노리는
예전에 김일성 사용했던 벌갱이전법과도 너무 흡사하단 느낌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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