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국투쟁위원회의 맹서
*우리는 대한민국을 사랑한다.
대한민국의 인간의 존엄성 자유 평등을 규정한 헌법을 존수한다.
* 우리는 노무현 정권이 대한민국의 역사와 헌법을 부정하는 것을 경계한다.
* 우리는 노무현정권이 김대중정권이 급조한 전자개표기로 집권한 국민의 주권을 침탈한 것을 예의주시하며 전자개표기와 전자투표를 결사 반대한다.
* 우리는 방송과 언론매체가 공정보도로 돌아올 것을 촉구한다.
국민의 눈과 귀를 가린 어용언론 방송에게 준엄한 경고를 보낸다.
* 우리는 탈북민과 북한동포의 인권을 무시하고 독재자이자 학살자인 김정일에 아부하는 노무현정권과 그 추종세력에게 햇볕정책을 포기하고 북핵문제에 강경하기를 촉구한다.
* 우리는 한상구대표를 ''노무현 숨겨진 딸 명예훼손''으로 징역2년3개월을 선고한 재판부와 노정권에게 실망하며 정의가 살아숨쉬는 대한민국을 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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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상구 구국투쟁위원회 위원장 재판 4월19일로 연기 !
노무현 숨겨진 딸 허위명예훼손 사건으로
1심 재판에서 징역 2년3개월을 선고받은 한대표의 재판이
한대표의 재항고로
4월19일 오후4시 부산고등법원354호 실에서 열린다.
많은 성원 감사드립니다!
대한민국을 사랑하는
구국투쟁위원회( www.freechal.com/nogout )
*** 한상구 구명을 위해 모금에 협조바랍니다.
천원 오천원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하나은행( 588-910020-97907 ) 예금주(윤정상)
연락처 (02) 486-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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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을 죄악시하는 노무현정권
부동산가격을 잡겠다고 노무현은 취임 초부터 큰소리를 쳤다.
그러나 시장에 적극 개입해서 부동산을 잡겠다는 발상이 얼마나 유치찬란한 것인가는
이미 100여년 전 근대국가에서 판정 난 게임이었다.
그래서 오죽하면 건방지고 방자하고 인민을 억압하길 좋아하는 왕조권력보고 제발 치안과 외교에만 치중하라는 국민적 요구로 야경국가라지 않았는가
자본주의시장이야말로 인류가 경험한 가격기구 중 가장 건전한 것이었음이 역사는 반증한다.
그런데 오늘날 가장 근대화를 빨리 이룩한 대한민국은 건방지고 오만하고 자본주의자유시장을 불신하는 노무현정권이 시장을 망치고 이윤창출을 바라는 소비자의 의욕을 꺾어내리는데 광분하는 인상을 주고 있다.
도대체 아파트값을 잡겠다고 노무현이 외칠 적마다 강남의 집 값은 상승하였고, 투기를 잡겠다고 한소리할 적마다 투기는 오히려 극성이었다.
노무현정권의 불행은 자유시장경제 불신에서 시작되었다.
집값 전세값 토지값 잡겠다고 할 적마다, 피해을 보는 쪽은 전세권자 월세입주자가 아닌가
결국 부자들 때려잡는다는 것이 고스란히 일반시민이나 서민들 허리만 끊어지게 하는 것이 아닌가
양극화 해소를 부르짖는 자들이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샤스핀에 인당수 뮤지칼에 꼴프총리에 고가의 옷걸이까지
한마디로 부자들 세금 걷어 호화사치의 극치를 달리지나 않았나 반성해야 하지 않을까
양극화로 소외된 이웃이 그렇게 안타깝다면 자신의 한달 치 봉급을 한겨레신문에 기부할 것이 아니라 적십자사나 경로당에 보내야지 언행일치가 되는 것이 아닌가
기업하는 사람들을 죄악시한다면 과연 누가 대한민국에 투자하려 한단 말인가
시장을 때려부수고 정부가 가격을 통제하려는 유치찬란한 발상은 자유시장경제의 초보자도 해선 안될 일이다.
기업이나 소비자나 이윤창출을 위해 생산하고 소비하는데 지금 노무현 정권은 이윤창출하려는 기업이나 소비자에게 채칙과 철퇴만을 휘두르지 않는가
자본주의시장기구를 불신하는 유치찬란한 시장개입과 국민을 이간질하려는 양극화 책임론은 결국 누워서 침뱉기요 소비자와 기업을 죽이고 결국 대한민국의 경제파산을 부르는 암초가 될 것이다.
대한민국을 살리는 길은 명확하다.
적장인 김정일 편을 드느냐, 김정일에 반대하느냐 만큼 분명한 기준이 없을 것이다.
선택하라 !!!!
적장인 김정일과 동침할 것인가, 이혼할 것인가
김정일과 동침하거나 동조하는 세력은 악의 편이다.
이들에게 일조하는 세력에게 경고한다. 돈이든 경제원조든 남북협력이든 방송보도이든 모두 악의 세력 독재자 김정일에게 지원하는 일체행위를 중단하라!
침묵하는 다수 국민은 분노하고 있다.
한나라당은 선전선동 정치를 하는 노무현정권에 안절부절할 것이 아니라 명확한 색깔을 가지고 대한민국을 지키는데 나서라
색깔논쟁이 아니다. 대한민국이 사느냐 죽느냐의 문제다.
물감이론이다. 파랑색에 빨강색을 더하면 더할수록 보라색에서 빨강으로 변하는 이치다.
한나라당은 파란색 80%이상이 빨강색에 압도당해 있다.
문제는 이런 문제가 상층부 뿐만 아니라 하위조직 중간조직 모두가 변질되고 있다는 것이다.
체질개선을 하려고 해도 하부조직과 중간조직이 움직이지 않는다면, 아닌말로 몸따로 머리따로의 기형조직이 되는 것이다.
구국투쟁위원회 ( www.freechal.com/nog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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