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쪽이 옳고 그른지 보는사람 다알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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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고만 해라 누군질 알겠다
왜 바이올렛이 출현하나?
그러면 못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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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대표님 이글을 읽어 보십시요...
작성자 pugumni 작성일 2006-07-12 15:13:49 조회 126 추천 1 의견 5
삭제 예고
번호 : 5132 글쓴이 : 도제
조회 : 96 스크랩 : 0 날짜 : 2006.07.11 17:23
1. 금일자로 인신공격성, 또는 대안 없는 창사랑 성토글은 통보 없이 삭제하겠습니다.
2. ‘창사랑정상화추진본부’의 활동을 조건부로 지지합니다. 그러나 우리 뉴창사랑은 현시점에서는 참여 또는 동
참을 하지 않겠습니다. 먼저 그쪽이 정상화 되고 나서 이야기 하도록 합시다.
3. 창사랑의 정상화와 발전을 기원합니다.
조건부
1. ‘비대위’ 명칭 포기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창정추’ 명칭 좋습니다. 단 무슨 수를 동원해서라도 현대표 그리고 운영진모두를 포함시켜야 합니다.
3. ‘서울창사랑’이라는 용어는 사용치 말 것을 권고 드립니다.(별도의 조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4. 7월22일 전국모임은 대구에서 개최 되면 안 됩니다.(앉아서 코 풀려고요?)
또한 그 모임의 명칭은 반드시 ‘창사랑 임시 총회’가 되어야 합니다.
5. 총회에서 모든 것을 새롭게 시작하시길 바랍니다.(규약, 대표, 운영진 선출, 서버회사 이전) 더 이상 숨기지도
말고 숨지도 마시기 바랍니다.
이상이 조건부이며 위 조건이 성립 되면 그 때 통합이든 연대든 모든 것 받아드리겠습니다.
혹 창사랑 총회가 개최 된다 하더라도 우리 뉴창사랑은 참여 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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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나라 :
창정추 회원님들께서는 도제님의 말씀을 진지하게 참고 하시면, 많은 도움 되리라 생각이 듭니다. 도제
님이 ( 가끔씩 오버 ? ㅋㅋㅋ)는 하셔도, 사태의 본질 파악과 대처는 많이 정확하게 하신다는, 그동안의 제 생각입
니다. 그리고 도제님은 어디로 잠수하셨었습니까? ^^* 좋은 소식 많이 올려 주십시요. 03:14
프로필: 현재 개판인 창사랑을 개혁하는데 뉴창도 일정부분 기여한다는 의미에서...게시판 글 삭재는 재고했
으면 하는 바람입니다.결국 이회창님을 진정 사랑하는길 이라 생각합니다 죄송합니다 09:21
arrimo :
도제님! 여러가지로 죄송합니다. 글삭제는 재고해주셨으면 합니다. "창사랑을 진정한 창님사이트
가 되도록 힘쓰는 일이 제일 먼저 할일이고 다음으로 뉴창사랑과도 조건없이 통합해야합니다." 가 바로 '창정
추'의 목표이자 희망입니다. 뉴창사랑에 계신분들도 많은 분들이 창사랑회원이기도 합니다. 창사랑의 윤리위원
씨엘리 라는자의 막가는 전횡을 그냥 보고만 계시겠습니까? 이 상태로 어찌 통합을 이룰수 있겠습니까? 우리 같
이 가야하는 소중한 동지들입니다. 창사랑 정상화에 힘을 합쳐봅시다.!!!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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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정상화에 힘을 합칠 수 없습니다.
번호 : 5144 글쓴이 : 도제
조회 : 35 스크랩 : 0 날짜 : 2006.07.12 11:01
이해 해 주시기를 바랄 뿐입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릴까요?
첫째: “뉴창사랑 회원이 창사랑 회원이다” 많이 들어 본 소리입니다.
과거에 말입니다.(더 이상 표현하지 않아도 아시겠지요?)
그러나 아닙니다. 뉴창사랑이 어떻게 해서 생겼고 그 동안 어떤 과정을 거쳐 여기까지 왔는지는 잘 아시지요?
뉴창사랑 회원 과 창사랑 회원은 동일 한 것이 아니고 다만 창님사랑에만 같습니다.
분명히 인식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둘째: 정상화에 힘을 합친다고요?
결국은 현지도부를 배제하자는 논리로 치우치게 됩니다.
생각 해 보세요. 현 대표 및 운영진이 끝까지 버티면 댁들이 취할 방도는 위의 것 뿐 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우리 뉴창사랑이 왜 끼입니까?
셋째: 저는 싫지요?
제가 한 번 나서기를 바랍니까?
아니지요?
그렇다면 우리 뉴창사랑 회원님들에게 더 이상 동참이니 협조니 등의 말씀 하지 마세요.
끝으로,
답을 드릴까요?(이미 수 없이 말씀 드렸지만....)
대구 가세요. 창사랑정상화를 바라는 모든 분들이 모여서요. 그리고 대표와 윤리위원 특히 말하지 않아도 잘 아시
는 두사람과 서버회사 사장 그리고 가능하면 백전대표님 모두와 만나세요.
1. 7월 22일 서울에서 창사랑 임시 총회를 개최한다.
2. 규약 개정을 위한 신규약의 큰 틀을 합의한다.(대표선출에 관한 건, 서버회사 이전 건,.... 등등)
합의가 쉽지 않겠지요?
그래서 ‘첫 단추를 잘 꿰어야 하는 것“이고 아무리 급해도 ”바늘을 허리에 묶을 수는 없는 것“ 아닙니까?
걱정 뿐 입니다!!!!!!!
답글
프로필: “정상화 후 한자리 할 생각은 말아라” ..저들 코드들의 음해성으로 오는말이 확실할겁니다 . 자신들의 속
내가 그러니까.......정상님의글에서 진실성을 보지못한것을 안탑깝게 생각합니다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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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 ‘정상’님에게 무한한 지지를 보냅니다.
번호 : 5164 글쓴이 : 도제
조회 : 25 스크랩 : 0 날짜 : 2006.07.12 13:39
(일전에 뉴창사랑에 글을 올리신 고마움에 화답의 글입니다)
얼마나 어렵습니까? 충분히 이해하고 걱정하고 있습니다.
제가 입 다물고 있으면 정상화에 도움이 됩니까? 즉시 입 닫을 수 있습니다.
제가 창사랑회원들의 글쓰기를 방해하거나 뉴창사랑 회원님들이 정상화에 동참하시는 것을 못 하게 하는 것 아
닙니다. 아마 아시리라 믿고 있습니다.
좀 더 직접적으로 말씀 드릴까요?
님은 진짜로 이 방법(현재까지의 정상화방안)으로 될 것 같습니까?
그래도 그 어느 누가 안 내어 놓으면 어떻게 하실겁니까?
주위 한 번 더 돌아보세요.
저는 여러 기운들이 감지됩니다.
벌써부터 “정상화 후 한자리 할 생각은 말아라” “그래 안 한다“ 등의 말이 나오는 것이 현실입니다.(이거 무슨 머
슴부리는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입니다.)
님이 아차 잘못하면 “대표자리 탐낸다.” 이런 말 나옵니다.
저는 진정으로 님이 이런류의 이야기들을 듣는 것을 원치 않습니다.
절대 외부로 전화하지 마세요.
모든 것을 자유게시판에만 하셔야 이상한 소리들을 듣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확실한 대안을 제시하세요.
“일단 만나서” 또는 “기다린다” 등의 이야기 하지마세요.
자유게시판에 정상화방안을 당당하게 제시하세요.
모든 것을 간결하게 정리하여서.......
예를 하나 들어도 실례가 되지 않겠습니까?
제목: 창사랑 정상화 추진
1. 회원의 이름으로 창사랑 임시총회 개최를 요구한다.(아마 거부 하지 못 할 것입니다)
2. 총회 안건 상정.......................................
창사랑이 자꾸만 과거로 회귀하는 듯해서 진심으로 안타까울 뿐입니다.
2003년초의 ‘창새준’ 등등 그 때 그 사람들....... 정말 지겹네요!!!!!
그러나 어쩝니까?
이왕 뺀 칼 멋있게 휘두르시기를 빕니다.
구경만 해서 미안합니다.
답글
프로필: 창사랑의 정상화는... 진정한 창님사랑의길 이라봅니다. 그런 의미에서 아래 아리모님의 뎃글을..... 이해
하시기바랍니다 11:39
1152684829 - 1091001000 - 2004:07:28 16:50:00
pugumni ( 2006.07.12 15:19:38 )
뉴창사랑에 정상님과 아림모,묵특선우님이 거기서 글을 올린것 보았습니다...
pugumni ( 2006.07.12 15:21:08 )
도제님의 말이 절대로 대구에서 열리는 전국회의에는 어떠한 핑계를 대서라도 가지 말고
서울에서 열자는 제안을 하라는 글을 올렸더군요..
pugumni ( 2006.07.12 15:43:21 )
Re: 힘을 합칠 수 없다니 유감이고요....
번호 : 5147 글쓴이 : arrimo
조회 : 18 스크랩 : 0 날짜 : 2006.07.12 11:47
힘을 합칠 수 없다니 유감이고요....
도제님께서 그동안 쓰셨던 창사랑에 대하여 언급하신 아래 글들이 창사랑정상화를 바라는 충정으로
저는 믿고있었습니다만....
그 누가 그러더군요. '평소엔 그렇지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이상해지는 사람이니 전적으로 믿지말
라고'
누가 뭐라해도 저는 믿지않았었습니다만 실망이 큽니다.
이곳도 도제님은 창사랑에 대하여 쓰는 것은 괜찮고, 다른 회원들이 쓰는 것은 삭제하는 곳인가요?
이곳이나 그곳이나 운영자맘에 드는 글만 써야 삭제 안 당하는군요.
pugumni ( 2006.07.12 15:50:41 )
도제:
제 글 진정으로 이해 하지 못 하십니까?
정상화를 바라는 것과 정상화에 참여하는 것 다르지 않을까요?
그리고 정상화를 어떻게 정상화 해야 되는지도 진정으로 모르십니까?
말조심하시고 이상한 방향으로 저를 끌어 넣지 마세요.
냉정해 지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중해 지셔야죠?
잘 생각들 해 보세요.
창사랑을 정상화 한다고만 말 했지 정상화의 방법은 하나도 이야기 한 것이 없습니다.
방법을 제시하시고 밀고 가시기 바랍니다.
님이 쓰신 글입니다. 다시 한 번 잘 보세요.
감정이 묻어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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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합칠 수 없다니 유감이고요....
도제님께서 그동안 쓰셨던 창사랑에 대하여 언급하신 아래 글들이 창사랑정상화를 바라는 충정으로
저는 믿고있었습니다만....
그 누가 그러더군요. '평소엔 그렇지않다가 결정적인 순간에 이상해지는 사람이니 전적으로 믿지말
라고' 누가 뭐라해도 저는 믿지않았었습니다만 실망이 큽니다.
이곳도 도제님은 창사랑에 대하여 쓰는 것은 괜찮고, 다른 회원들이 쓰는 것은 삭제하는 곳인가요?
이곳이나 그곳이나 운영자맘에 드는 글만 써야 삭제 안 당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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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시니 제가 이상한 방향으로 몰고 간다고 표현 했습니다.
삭제가 왜 나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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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창님의 정계복귀를 진정 원하십니까..그러면 길은 하나입니다. 한길을 선택하십시요. 창사랑
의 글을 삭제한다니까 드리는말씀입니다 12:28
도제: 어떤 글을 삭제한다고 하였습니까? 제발 제대로 사태를 파악하시고 또 남의 글 제대로 읽
고 말씀들을 하세요. 그럼 인신공격성이나 욕하는 것 모두 그냥 둘까요? 여기가 해우소인 줄 아십니
까? 대안 있는 비판 얼마든지 하세요. 보장 해 드리겠습니다. 13:09
pugumni ( 2006.07.12 15:58:37 )
Re:Re:Re: 삭제예고를 보고 한 말이였습니다.
번호 : 5153 글쓴이 : arrimo
조회 : 23 스크랩 : 0 날짜 : 2006.07.12 12:17
감정없습니다. 감정이라하니 유감입니다. 저의 표현이 잘못되었나봅니다. 도제님! 정상님과 한번 통
화나 만나보시길 권합니다. 서로서로 의논하여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길바라고 있습니다.
제 목 [대통령 이회창을 위하여!] 조대표께, 昌正追 회의결과를 보고드립니다.
작성자 정상 작성일 2006-07-11 10:32:44 조회 280 추천 8 의견 7
어제 창사랑 정상화 추진본부(이하, 창정추[昌正追] ; 이 넘의 정권이 좋아하는 위원회가 싫어서 본
부라 했고, 나사본이 연상되어 '창정추'라 약칭합니다) 주최 회의에 참 많은 회원들께서 참석하셔서
가슴 뿌듯함 함께 진한 동지애를 느꼈음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공지때문에 오늘 아침, 대거 블럭걸
린 줄 알았는데 다행스럽게도 그러하지 않았네요.
이는 결국 조대표께서도 저희의 진정성을 이해하신 것이라 믿고 아침부터 애정어린 비판
의 말씀과 함께 창정추 회원들의 생각을 대신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우선, 감히 블럭당할 각오하고 한마디 하겠습니다. 먼저 "인터뷰 즐기시는만큼(?) 이곳 창사랑에도
애정을 가지신다면 얼마나 좋을까" 는 생각입니다.
뜬금없이 한나라당 사이트 자게판에 가서 '창사랑 전국대표' 명의로 글을 올리시질 않나 - 물론 그
글 올리기 전, 이곳 자게판에 올린 글의 취지에 비하면 進一步된 생각이라는 건 인정합니다만, 정작
동지들과 함께 분노해야 할
이곳에서는 "궐기할 필요성을 못느낀다"로 압축되는 김빼는 소리하다가, 거기가서는 누구보다 분개
하는 모습을 보니 황당하다는겁니다 -
창사랑 정상화를 위하여 소망하시는 회원들께 따뜻한 말 한마디 해주지는 못할망정, "결별을 각오하
라"고 협박인지 공갈인지 해대고는, 데일리안 인터뷰는 마다않으니 - 인터뷰 내용이야 좋은 내용이지
요, 근데 그 좋은 내용도 회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하면 얼마나 좋습니까?라는 얘기입니다 - 아
무리 좋은 내용이라도 회원들이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 양반인가?라며 갸우뚱하는 겁니다. 카메라
나 인터뷰만을 즐기는 政客인지, 당신은 박사인지라 창사랑 회원들과는 수준이 안맞다는 모션인지
를 모르겠단 말입니다.
다음으로 꼭 짚고 넘어갈 얘기가 있습니다.
조대표도 참 창사랑 회원들 가슴에 못박는 말씀을 그것도 공지에서 했으니(솔직히 아직도 조대표가
쓴 글이라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한마디 하겠습니다. 진의나 진정성을 알아볼 노력도 없이 앞으
로 계속하여 그런 말같지도 않은 공지가 올라오거나, 애정어린 비판을 하시는 회원께 블럭거실 경
우, 이곳 주인이라 자처(?)하시는 님들과 말도 안되는 소리로 게시판을 흐림에도 님들이 감싸시는 분
들만이 남아 북치고 장구치는 공간으로 남겨두고, '昌님'도 인정하시고 대다수 회원들이 원하시는
'진정한 창사랑 사이트'가 무엇인지를, 과연 어떠해야하는지 그 실체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심각한 얘기까지 서스럼없이 꺼낸 것은, 힘을 모아도 시원찮을 판에 서로 김빼기 그만두고 뭉치자는
겁니다. 창정추가 조대표와 다른 길을 가자고 작정했다면 이런 식으로 하지 않지요. 어떤 경우에서
든, 수인(受認)의 한계까지는 창사랑 대표를 중심으로 힘을 모아 활성화하자는 생각이 근저에 있음에
도 운영진이 움직이질 않니,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나서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라는 점을 다
시 한번 더 강조드립니다.
따라서, 이곳이 잘되기를 바라는 충정에서 가열찬 비판을 한다는 즉, 良藥苦口를 믿으신다면, 그 징
표로서 진성
회원이신 투게더님과 진하스님의 블럭을 해제하시고, 비판받아야 할 분들에게 시정을 요구하시는 그
런 객관적이고도 합리적인 운영을 하십시요. 그리하여 대동단결의 길로 나아갑시다. 조대표나 정상
화를 외치는 회원님들 모두 창님이 우뚝서시기를 바라는 마음은 한결같잖습니까?
부디 동지애적 믿음과 사랑으로 포용하시어 昌님께서 큰 일 하시도록 모두가 밀알이 되기를 진정 소
망합니다.
저희가 존경하는 李會昌님께서 2007년 大選에서 자랑스러운 우리 조국 大韓民國 第17代 大統領이
되실 수 밖에 없는, 응당 되셔야 하는 논리가 백화만발하는 창사랑이 되기를 진정으로 진정으로 희망
합니다.
창사랑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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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제 :다 동의하고 지지합니다. 제가 제시한 방법론이 맞는 것 아닙니까? 더 솔직히 이야기 할까요?
실세하고 통화 되지 않지요? 설사 통화가 되었다하더라도 아마 "나는 모른다" 틀림없지요? 다른 방
법 있습니까? 대구가세요! 그리고 저 신경쓰지 마세요 제가 뉴창사랑 회원들 못 가게 막고 있는 것 아
닙니다. 저 역시 가고 싶지 않습니다. 솔직해져야 이깁니다.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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