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국가부채 20조 9000억원
국가 자살률 1위
환률은 내년에 800원 아래로 추락
이게 내년 이 나라의 현 주소가 될 것이다.
이 나라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는 일년에 수십억딸러를 군사력 확장에 퍼붓고 있는
북한에 그동안 7조 3000억이나 퍼 부엇다는 것이다.
그리고 쓰잘때기 없는 과거사 조사에 2518억원이나 퍼부엇고 반역자집단에 157억원이나
퍼부엇다는 것이다.
그리고는 북한 자체가 개성공단을 운영 할 만한 수준이 안되는 저급한 수준인데도 불고하고
개성공단을 만들어 이 나라의 수 많은 중소기업을 파탄에 빠트린 것이다.
그리고 하는 짓이라고는 나라에 도움도 안되는 자주들 들먹이며 작통권을 받는 다고 설치고
있고 한미연합사를 해체 할려고 하는 것이다.
사람도 자식이 끝까지 우기면 자식에게 져준다. 그래서 "자식이기는 부모 없다"는
말이 있는 것이다.
하물며 국민들이 나라의 안보를 걱정해서 그렇게도 반대하는 국가보안법을 폐지 한다고
설치고 작통권을 받는 다고 설치면서 결국 국민을 이길려고 하는 것이다.
세상에 국민을 이기는 대통령을 봤는가?
국민이 원하는 것을 해주지는 못할 망정 오히려 국민의 요구들 막무가네로 짖밟는
사람이 이 나라 대통령인 것이다.
그것도 급한 일도 아니다. 그렇다고 국가나 국민이 득보는 것도 아니다. 오히려
국가안보만 위험해지고 돈만 축내는 짓을 말이다.
도데체 하나도 급한 것이 없는 작통권 이양을 말이다.
3살먹은 아이들의 억지에 국민들이 이골난 것이다.
문제는 국민과 나라인 것이다.
나라의 국익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짓만 골라서 하다보니 국가의 빚 은 전임대통령에
비해 2배나 늘어났고 환률은 800원대에 접어들어 수출기업들의 원성이 하늘을 찌른다는 것이다.
내가 왜 부정한 짓을 한 정몽구를 두둔하고 삼성 이건희를 보호할려고 하는지 아는가?
노무현정권의 이런 상황에서도 국가경제를 이끌 많한 성장과 수출을 한다는 것이다.
노무현정권은 수출이 늘어나고 경제는 늘어났다고 하지만 이것은 단지 수출기업들과
총수들이 잘해서 이지 결코 정권이 밀어주어서가 아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정권은 기업을 잡을려고 하고 있고 기업은 살기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는 것이다.
단지 잘 하고 있는 것은 성장 동력 기술과 기업을 육성 시킨다는 것이다. 이 나라의
미래들 장미빛으로 물들여 주는..그러나 이것은 지금의 대기업에는 크게 작용하는 것이 없다.
노무현 정권이 한 일이라고는 삼성 이건희을 잡고 정몽구를 잡을려고 한 것 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이건희와 정몽구는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여 자신의 기업을 성장 시킨 것이다.
내가 정몽구와 이건희등 기업총수들 감싸는 이유인 것이다.
문제는 노무현의 미래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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