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살입니다. 애기 6살 그리고 안식구와 3명이
총재산 3천갖고 우리보다 후진국가인 베트남으로
갑니다. 라고 하는 어느 젊은이의 고백입니다.
왜냐고요 ? 우리한국은 성실하고 열심히
일해서 성공을 하거나 돈을 번다는것은 이미 한계
에 왔습니다. 부모로부터 막대한 재산을 받거나
아니면 정치권으로 나아가 부정비리로 돈을 모으거나
강도 도둑 사기 로 왕창 돈을 긁든지 이것 외에는
평생 갖은자들의 심부름과 종업원 노릇으로 겨우
입에 풀칠하는것이 한국의 현실임이 드러났고,
즉 젊은사람들에게 희망이 없는 국가가 되고있습니다.
부익부 빈익빈 양극화 현상은 갈수로 심화되고
공산화가 점점 닥아오고 특히 반일 반미 의 참여정부 정책은
나라 경제를 거덜내므로 희망이 없습니다.
자기들만 대대손손 잘 먹고 잘 살고져 하는것이
정치인들의 지론으로 본다면 한국은 희망이
없는곳이다.
라고 하면서 조국을 떠나는 한국 젊은
이들의 심정을 어떻게 생각하는지요 ?
특히 정권잡기에만 혈안이 되어있는 김대중과 노무현
무엇을 기대하겠습니까?
61412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