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령단 홈페이지에 글을 쓸 수 없어서 올립니다.
듣기로는 예비역 대령단이 개판으로 운영되어
서정갑, 양영태 등 회장단이 법원에서 회장자격이 정지되엇다고 듣고 잇는데,
대령단 게시판이나 홈페이지 어디에도 언급이 없고,
양영태는 지금도 대변인 이라며
자신들도 규정과 회칙을 무시하여 직무가 정지되고 임기도 끝낫다는데 버젓히 직책명을 쓰며 글을 올린다.
양영태는 인맥왕이라며
다양한 많은 직책을 이름앞에 달기를 좋아한다.
일은 제대로 하는 것 없이 간판만 달기를 좋아한다.
ㄹ뻔뻔하기가 그지 업다.
서정갑과 양영태 대령단 회장단들!!
정말 철면피다.
5공화국 탄생때 언론 탄압이 어떻고 지금도 오유경 아나운서가 어떻고 하며 비판하는 자들이
자기들은 개판으로 게시판도 폐쇄하고 자신의 글과 선전만한다.
그 홈페이지 운영비도 회비에서 지불할텐데....
이런 한심한 자들이 떠벌리니
국민들이 믿어주질 않지.
정치인들과 똑 같고 나중엔 그 정치인들보다 더할 놈들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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