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발악이다. 지금 대한민국에 개대중의 공작금이 아낌없이 뿌려지고있다....
맞아죽을 기자들아. 대한민국전복되면 언론도 없다
------------------------------------------------
광주 5.18을 다룬 영화 [화려한 휴가]의 시사회가 있었다고 한다.
CJ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 이 영화에 출연한 안성기는 '5.18에 대해 무심하게 살아온 것을 참회하는 심정으로 연기했다.'고 말했다고 한다.
탈북자들이 용기 있게 5.18 사건 당시에 북괴군 특수부대가 침투했었다는 기자회견이 했슴에도 이런 영화가 상영된다면 국민은 얼마나 5.18에 대해 오해를 많이 할 것인가?
5.18은 이제 문화의 영역까지도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 그 진상을 파헤치지 않는다면 허위의 역사를 진실이라고 온 국민이 믿는 커다란 오류를 범하게 된다.
정말 정치인들중에서 5.18의 진실을 규명하는 정치인이 있기를 바란다.
임천용씨를 비롯한 탈북자들의 증언은 상당히 신빙성이 있는 증언이다.
왜 북괴의 대남도발을 그토록 쉽게 묵살하려고 하는가?
현재의 정치판은 5.18 정치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CJ 엔터테인먼트는 좀 더 사실 확인을 하고 영화를 제작했어야 했는데 너무 성급하고 가볍게 영화를 제작한 것같다.
많은 사람들이 연루된 중대한 정치적 사건을 너무 쉽게 생각하고 영화를 만들면 나중까지도 문제가 된다.
CJ는 좀 더 신중했어야 했다.
61941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