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용주의는 나라를 살리려는 보수인가? 주체사상을 추종하는 좌파의 연장인가?
자유민주주의에서 이념의 기틀이 무너져 내리는 실용주의라는 모호한 입장을 표방하고 출범한 실용정부
과연 국민들은 이러한 정부를 어떻게 정의를 하고 있을까?
무엇으로 향한 실용이란 말인가? 단지 물질적인 경제만을 위해서 실용이란 말인가?
아니면, 자유민주주의에서 사회주의를 지향하는 실용이란 말인가?
국민들은 도저히 분간이 가지않는 애매모호한 잣대이다.
비도덕성과 비양심이 난무하는 아집과 독선과 독재의 기미가 보이기 시작하였으며,
국민들은 이러한 상황들을 매우 우려하는 바가 크다.
이명박 정부가 이제는 좌파정부의 연장선상에서 유지하려는 것일까?
말로만 좌파종식이 였지 하는 행태는 좌파와 다른 것이 하나도 발견되지 않았으며,
국가관이나,국정을 위한 개혁이나, 민심을 살펴보려는 것이나.무엇하나 제대로 확고함이 엿보이지 않는다.
자유민주주의로서의 확고한 이념과 신념의 형태 또한 보이지 않는다.
그러므로 국민들은 이정부를 좌파연장 정부라고 정의를 내렸다.
또한 동반자를 무참히 짓밟는 무자비함과 비도덕성 그리고 비양심을 국민들은 철저하게 심판할것이며,
대 다수의 국민들을 호도 하는데,앞장서는 좌파연장 정부를 선전선동하는 언론들
정부에 잘잘못을 충언하고 비판을 해야함에도 불구하고,정부의 시녀노릇을 자청하고 나서는 꼴들을
또한 국민들의 대 다수의 막대한 저항에 부딛힐 것이다.
국민들이 나라를 살리고 자유민주주의 이념을 지향하는 진정한 보수의 길을 버리고
실용이라는 애매모호한 명분으로 좌파의 연장을 꿈꾸는 것인가?
좌파들과 다를것이 없는 이정부와 그 추종세력들은 대한민국의 국민들을 향해서 도전을 하였다.
그리고 박 전대표는 한 나라당에 남아있으면,똑같은 결과를 맞이하게 될것이다.
그래도 박 전대표는 보수의 정통성을 가지고 있지만,국민들의 권고에도 불구하고
한 나라당에 남아있으면, 국민들과 다른 길을 선택한 것으로 단정짓지 않을 수 없다.
대한민국의 건국이념과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하는 강력한 리더쉽을 요구하는
작금의 대한민국에서 자신의 안일만을 위해 다음이라는 말로 스스로 위안을 자청한다면
당연히 국민들의 심판을 목격하게 될것이며,대한민국을 살리려는 마음과 뜻이없다는 것으로 간주할 것이다.
국민들의 뜻과 열망을 짓밟는 정부는 이제 국민들의 시선에서 사라질 것이다.
그리고 임기동안 대 국민들의 저항에 부딛힐 것이며, 자명한 현실로 닥아올것이다.
이제 대 다수의 국민들의 마음을 드러낼때이다.
그 결과를 이번 총선에서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비합리적이고, 비민주적이고, 비양심적인 상대방을 자신의 개인사당화 하려는 정부와 이재오를
국민들의 이름으로 심판을 해야할것이다.
대한민국의 미래와 자유민주주의 이념체제를 위해서 국민들은 또 다시 일어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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