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한나라당 대표가 제정신이 아닙니다.
국민들이 내수 경제를 살려달라는 요구는 외면하고,위헌적인
사어버 모욕죄를 신설하겠다하고,반값 아파트를 제공하는 법안
을 통과시키겠다고 하는데 정말 제정신이 아닌것 같습니다.
반값아파트를 제공하면 기존에 아파트를 비싸게 산사람은 그냥
망하는 것 아닌가?
전형적인 저질 인기 영합주의라 생각합니다..반값 아파트가
나오는 날에 대한민국 경제는 거덜이 나고 맙니다.
아무리 서민이라도 진실을 알고 나면, 찬성을 하지 않습니다.
중산층이 망하고, 경제가 망하는데, 서민만 싼값 아파트에서
잘 살수 있을 것 같지만 실상은 같이 망하는 겁니다.
기가 막히는 공산당식 선동 정치를 당장 중단해야 합니다.
이 법안을 통과시키는 날엔 한나라당은 좌파 정당으로 낙인이
찍혀 버립니다.
주택 사업은 공공의 이익을 목적으로 하는 사업이라 할수
없습니다.
개인은 다 능력에 따라, 산간 오지에 살기도 하고,농촌에 살기
도 하고,강남에 살기도 하고,강북에 살기도 합니다.
사람은 능력에 따라 큰 집에 살기도 하고,작은 집에 살기도
하고,자가 주택에 살기도 하고,전,월세에 살기도 합니다.
연구소도 짓고,공장도 짓고,기술도 개발하고 해서 돈을 벌어
줄 정책 연구는 안하고, 전형적인 공산당 수법으로 선동적인
정치를 하는가?
정말 기가 막힙니다..돈이 부족한 서민에게 저리로 전세 대출
해 주고,저리로 집 살때 대출해 주면 아주 좋은 정책인데,
좋은 정책은 쓰지 않고 사탕 발림해서 인기 얻어 보겠다는
생각인가 본데..이미 놈현한테 속은 국민은 더이상 사탕 발림
에 속지 않습니다..냉수 마시고 정신을 차리셔야 합니다.
사고,팔고도 못하게 하면서,중산층이 망하라는 것과 같은 정말
염장 지르는 소리 하지 말기 바랍니다.
국민들에게 어케 장사해서 돈을 벌게 해주어야 할 것 아닌가?
국가나 지자체가 주택 사업하면서,공공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
반값 아파트를 제공하면서,시장 질서를 위협하는 것은 위헌이라
생각합니다.
기존의 시장 질서를 위협하면서, 국가나 지자체가 공공의 이익에
부합되지 않는 주택 사업하는 것은 위헌임으로 사업이 불가능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나 저나, 좌파 정치인들 때문에 헌법 재판소에서 재판하다
보면, 날세어 대한 민국은 거덜이 나게 생겼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광우병 파동때도 부적절한 발언을 하였고,
이번에 사이버 모욕죄 신설 법안도 위헌적이고,반값 아파트
법안도 위헌적이라 대표직에서 사퇴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무능하고,무지함을 꼭 들어 내야 하는가?
완전히 좌파적인 한나라당으로 비춰지는데 한나라당이 좌파
정당이 맞는가?
한나라당과 정부는 노선을 분명히 하고 정치하기 바랍니다.
국민을 기만하는 정치는 금새 뽀롱이 나고 맙니다.
말로는 우파 정당이라 하고,정치는 좌파적으로 하는데 어케
우파 정당이라 할수 있는가?
정부도 미분양 아파트를 사주고,시장 질서를 무시하는 정치를
하고 있습니다..정부와 한나라당이 법을 위반하면서 정치를
한다면,국민들이 신뢰하겠는가?
정부가 미분양 아파트를 사주는 것도 위헌적인 것입니다.
경제 활동의 주체가 국민인 것이지, 정부와 지자체가 아닌
것입니다.
공산국가나 공공의 이익이 부합되지 않는 사업을 하는 것이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사유 재산권을 보장하는 국가는
공공의 이익에 부합 되는 것만 사업만을 해야 하는 것입니다.
우파 변호사는 법안이 통과되면 헌법 소원을 준비를 하기
바랍니다.
홍준표 대표는
냉수나 마시고 정신들 차리세요.국가가 거덜이 나겠습니다.
홍준표 대표는 물러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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