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박사의 적은 누구인가?
매일같이 아군에게만 모든 저주만을 쏟는 그가 너무 이상하다.

 협조 당부 드립니다, 

송영인과 소강절이 총회와 재판을 코앞에 두고 단말마적 발악을 합니다. 이 두 사람이 연대하여 저를 비방하고 폄훼하는 글을, 수천으로 보이는 이-메일 주소를 가나다 순으로 끊어 무더기로 차례차례 발송하고 있습니다. 

특히 송영인은 자기가 쓴 글은 물론, 소강절이 쓴글, 파평산이 쓴 글, 민사회가 쓴 글을 전체메일로 보냅니다. 국정원에서 부이사관까지 했다는 사람이 겨우 이런 사람일지는 차마 상상조차 못했습니다. 비열함에 끝이 보이지 않는군요.  ROTC 5기의 명예도 있을 텐데요.    

송영인의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광주에 사는 소강절(문건요)의 메일 주소는  [email protected]

입니다. 

이런 행위들에 대해 물론 법적 대응은 하겠지만 그보다는 여러 분들 따끔한 매가 더 무서울 것입니다. 이걸 어디 정상적인 인간들의 행동으로 볼 수 있겠습니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