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서] 박근혜 대통령님 이후 한국의 미래(1부)

[지혜와 지식을 아는 것이 국력과 국방이 될 수 있으며 새로운 에너지도 될 수 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 대한민국 국민들에게 희망을 창조하는 선진시대를 열어 가시는데 밤낮 수고가 많으십니다.

저가 이렇게 부족한 충언을 올려서 들어 주실 것을 요청하는 이유는 대한민국의 운명이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 어떻게 하는냐에 따라 달라진다는 매우 중요한 상황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존경하는 박근혜 대통령님께서도 잘 알고 계시겠지만 대한민국은 전방보다 후방이 좌파들의 심리전선에서도 무너지면서 이제 더 위험하고 상황이 매우 어렵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북한은 계속해서 대한민국을 공격하겠다고 위협을 하고 있는 상황이고,대한민국의 20대 국회의원 선거에서도 좌파들이 승리한거나 다름 없습니다.

그리고 자유 민주주의 우파의 나라에서 더욱 당황스러운 것은 내년에 19대 대통령선거가 있는데 대통령후보 설문조사에서 상위권이 모두 좌파들이라는 사실입니다.

우리는 지난 좌파 대통령들의 시절에 대한민국은 IMF를 격었으며, 붕괴직전의 북한을 도와서 핵무장을 하게 만들었고, 산업계는 비정규직 같은 것을 만들어서 국민들의 빈부격차를 더욱 심하게 만들어 놓았습니다.

앞으로 좌파의 대통령이 다시 대한민국 정권을 잡을 경우 최악의 시나리오는 북한의 조종으로 대한민국은 베트남의 좌파 공산화 과정을 반복하여 대한민국 국민들 수 천만 명이 죽을 것을 우려하는 전문가들도 있습니다.

그리고 최근 국회에서나 일부이긴 하지만 국민들은 대한민국도 위험한 핵무기 무장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2016년 4월 19일 대한민국으로 부임해오는 주한미군 사령관님인 빈센트 브룩스 미 육군 대장님의 인준 청문회가 있었습니다. 청문회에서 빈센트 브룩스 미 육군 대장님은 대한민국의 핵무장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미국이 대한민국에 핵우산을 제공하지 않을 경우 대한민국은 스스로 안보를 위해 핵무장에 나설 방안을 검토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는 한반도 비핵화를 여전히 추구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에 대한 미국의 핵우산 재공은 매우 중요하고 위기 시에 우리가 대응할 수 있는 옵션의 일부가 돼어야 한다"

그리고 미국 대선 도널드 트럼프 후보가 말한 한국의 안보 무임승차에 대한 질문에는

" 대한민국은 지난해에 인적비용 50% (9158억원)을 부담했다" "주한미군 재배치를 위해 미국 국방부가 발주한 108억 딸러 규모의 건설공사 92%를 부담하고 있다"

" 만약에 대한민국에 주둔하고 있는 미군이 철수 할 경우 미국은 더 큰 군사비용을 부담해야 할 것이다 "...........

그런데 대한민국의 국민들과 미국과 중국이 모르는 한가지씩이 있습니다.

<내용 추가중>

2016년 4월 28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