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 촛불좀비 6마리 잠적
촛불좀비들이 조계사를 탈출했다. 촛불 향우병 좀비들은 승려복과 대머리가발을 뒤집어쓰고 조계사를 탈출했다. 촛불좀비들이 도피하는데는 분명히 내부에 내통하는 자가 있었다. 그들과 작당하고 경찰공권력을 뭉개버린 것이다. 이정도면 경찰은 조계사를 수사해야 한다. 범죄자를 은닉한 것으로 부족해 범죄자와 내통해서 도주를 도왔다면 이것은 국가적인 범죄행위요 부처님의 뜻이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등 친북주사파 세력이 조직적이고 치밀하게 그들의 배후를 봐주었을 것이다.
조계사는 촛불 향우괴담 좀비들의 도피를 도운 승려를 찾아내야 한다. 광우병은 향우병인가? 조계사에 숨어든 촛불좀비들에게 피해를 입고 복역중인 박열사! 분명히 조계사 신자이며 불자인 박열사에게 시비걸어서 칼부림을 유도했고 그는 지금 복역중이다. 분명히 불당에 난입해서 성불을 방해하고 신자에게 시비걸어서 피해를 유발했는데도 이런 자들에게 도주의 편의를 제공한 그런 가짜 승려를 적발해야 하지 않을까.
촛불좀비는 범죄자들이고 멀쩡한 불자 한사람을 감옥에 가둔 사기꾼들이다. 그들의 도피를 도와주고 편의를 봐준 모 승려는 지금 불교의 얼굴에 먹칠을 했다. 부끄러운줄 알아야 한다. 촛불좀비들 때문에 억울하게 감옥에 간 식당주인 박모 의사는 생각해 봤는가! 사람이 내집 식구를 먼저 챙기기 마련인데 조계사 신자 박열사보다도 촛불좀비들의 편의를 더 봐준 이유가 뭔가. 조계사의 신도요 불자인 박열사가 구속된 것을 생각한다면 승려의 탈을 쓰고 촛불좀비들의 도피를 그렇게 쉽게 도울수는 없다. 도와줘서도 안된다.
촛불 향우좀비들은 범죄자들이다. 분명히 조계사 내부에 촛불 향우좀비들과 내통하는 사이비승려가 있었다. 그리고 촛불좀비들은 승려복과 대머리가발을 뒤집어쓰고 조계사를 탈출했다. 경찰은 조계사를 수사해야 한다. 그리고 조계사는 내부에서 촛불좀비들과 유난히 많이 접촉하거나 내통의 가능성이 있는 사이비승려를 적발해서 자수시켜야 할 것이다.
몽상한 바보들은 촛불좀비나 광우병 범대위 관계자들 말대로 노조집회나 다음달 있을 촛불기념폭동에 다시 나타날 것이라고 착각하는것은 아닌지? 좌익은 거짓말과 구라와 술수의 대가들이다. 조계사를 비밀리에 탈출한 그들은 절대 돌아오지 않는다.
김대중, 노무현 처벌을 미루는 동안 계속 사건 사고가 터진다.
보라. 이 모든게 개대중과 개무현 두 추악한 역적을 처벌하지 않아서 계속 사고가 터지는 것이다. 개대중 개무현은 부정부패와 비리의 화신으로 사과박스 홍삼트리오와 장수천 썬앤문만 찾아내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다. 개무현은 국가안보 기밀까지 빼돌린 중증의 정신병자 상또라이인 놈이다. 개대중 개무현의 비리, 뭐하나 꼬투리만 잡아도 개대중과 개무현 두 비리정치꾼들은 처단할수 있다. 더많은 희생자가 나오기 전에 개대중 개무현부터 속히 처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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