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친일은 엄연히 조작된 사건이다.
박정희의 친일행적이란, dj정부때 어용언론과 문광부에서 조작한 것이다. 박정희가 일본의 육군사관학교를 나온 것은 사실이다. 박정희는 대구사범고등학교 졸업 후 교사로 있었으나 그곳의 지역유지, 학교 교장과의 원만치 못한 관계로 갈등을 벌이다가 만주에 있는 일본육사로 진학했다. 그런데 그 일본육사란 명칭도 옳지가 않다. 1945년까지 만주국이 그곳에 있었으므로 사실 일본육사라기 보다는 만주국육사라 보는 것이 타당하다.
박정희의 일본육사 소문이 날 때, 박정희가 일본육사에 재학하면서 유난히도 조선인을 미워했다는 근거없는 소문도 함께 나돌기 시작했다. 그리고 박정희의 친일행적이라고 하는 대표적인 것중, 일본왕(?)(아니 만주국에 있으니 만주국의 황제 애신각라 부의한테 맹세하는 것이 아닌가?)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 부분이 있다. 그러나 이것은 육군사관학교 졸업하면 대통령 혹은 국가에게 충성을 맹세하듯, 만주육사 또한 졸업직전에 그네들 왕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부분이 있다. 이 일을 갖고 박정희가 친일(친만주?)파라 몰아붙이는 것이다. 그렇다면 김학규, 김창룡, 지청천을 비롯하여 초기의 한국군 장성들 내지는 장교급들은 모두 다 친일파내지는 친만주파가 되는 것이다. 단순한 졸업식의례를 가지고 친일파라 한다면 그당시 누군들 친일파가 아니리?
비록 일본인 학교는 안다녔더라도 죄다 일제의 명을 받고 제각기 다 창씨개명을 했으니...
설령 박정희가 몇사람을 죽였다고 치자. 그러나 박정희는 이후 철저한 자주국가관을 갖고 국방력이 곧 생명이라는 신조로 일관한 사람이다. 더욱이 일본이 독도를 달라고 할때는 무기로 부숴버리겠다며 엄포를 놓고 도리어 대마도를 내놓으라 한 사람이 박정희다. 도리어 일본인의 학교를 다녔으며, 일본왕을 잊지못하고 일본왕의 승리를 기념하는 학예회를 했으며 남들 동맹휴학할 때 홀로 학교다녔으며 일제무단통치를 하던시절의 대검 옆에차고 무단통치로 가르치던 옛 선생님의 태산같으신 은혜(?)를 오랫동안 잊지못해서 눈물로 전화인사까지 하여 그 선생조차 황당하게 만들고 멀쩡한 독도는 어업협정을 핑계삼아 거저로 일본에 넘겨줘버렸으며 구한국을 침략한 전범인 일본왕이 죽자 야스쿠니에 마련된 빈소에 참배한 도씨(?) 성을 가진 센세이라 불리우는 자도 있는데... 도씨의 수제자가 아니랄까봐 고이즈미에게 무릎꿇고 일본왕에 아부하며 독도를 다께시마로 인정한 奴가성을 가진 자도 있는데... 사실상 따지고보면 도씨나 奴씨가 박정희보다 몇 백배 더 악랄한 친일파, 아니 존일분자(尊日)가 아닌가!
이번에 도둑놈 두 놈이 제돈은 한푼 안들이곤, 나랏돈을 갖고 해외여행을 간다. 며루치는 대만가고, 도요타다이쥬는 유럽을 순방한다고 한다. 그돈들이 다 뉘 주머니에서 나왔을꼬..
박정희를 욕하고, 전두환과 노태우한테서 돈 다 뜯어내면서도 며루치 이놈은 차남시켜서 챙겨먹고, 도요타 이놈은 더 악랄해서 아들 세 놈에 외눈박이에 임가까지 시켜서 챙겨먹고 인심까지 후하게 써서 북한에까지 퍼다 주었고.. 그러면서 이 두놈 다 경제파탄의 원흉임에도 경제회복은 커녕 단기적인 땜빵질이나 해놨지, 그렇게 눈속임 해서 국민경제 아무이상 없는 듯 속여놓고는 국민들의 민생에 대해서는 눈꼽만큼도 신경안쓴 놈들이다. 돌갖다가 찍어죽여도 시원찮은 도둑놈 두놈이서 나랏돈을 또 쓰러 나가시려고 하는구나!!
이참에 무현이도 함께 다녀오시라. 행여 귀국할때 공항에 아마 자갈과 몽둥이가 마중나와 있을지 누가 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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