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 민주라는 게 알고 보니

“좌익이 지배하고, 호남이 장악하는 것”임을 순진하게도 이제야 알았다.

그들은 다수결을 거부하고, 소수의견 보호절차를 무시하는 등

아무리 비민주주적으로 깽판 치며 놀아도

그들은 그런 것을 스스로 민주라고 간주하더라.

무슨 서민정책을 펴려고 하면 맨날 “서민 죽이려 한다.”며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놓고선,

결국 지들끼리는 민생법안 처리해야 할 때 고급호화 해외골프 치러 나가지 않던가 말이다.

그래서 그들이 말하는 서민이 뭔지 알아봤더니,

좌익의 주장에 동조될 호남세력 지지기반을 말하더구만.

결국 지들 말대로라면,

우리나라가 그나마 살만 한 때는 전부 독재시절에 해당 된다.

그러니 비호남 국민은 지들이 말하는 독재를 당연히 좋아할 수밖에 없다.

그때는 비호남 우익이 집권했었으니까.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