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를 원수로 갚는 인간이야 말로 배은 망덕한자이다.
유승민이 바로 그런자이다.
이런자를 뽑은 지역 유권자들은 자신의 판단과 선택이 과연 정당했는지 가슴에 손을 얻고
생각해 보기를 바란다!
어느날 갑짜기 하늘에서 대구로 떨어졌거나 땅에서 솟아 올랐거나 그것도 아니면 해외의
어느나라에서 살다가 직구로 대구로 들어온 인간들이 아니라면 우찌 이런자를 뽑을수 있을까?
유승민은 미국 유학생 출신이다.
미국유학을 했다고 모두다 지고 지선만을 이야기하고 애국자들이 아니다.
현재 이땅에 미국유학생 출신의 좌파, 반정부 활동자들은 사실 차고도 넘친다.
왜, 이자들은 자구상 최고의 민주주의가 신장되었고 자유와 평등, 풍요가 넘치는 국가와 사회에서
수년간 , 첨단의 학문을 수학하고 온자들이 어찌하여 조국의 발전과 국민의 지력, 생활향상에
헌신하지 않으며 비록 주적과 직,간접적으로 내통하지는 않은것으로 추정은 하지만 주적의
공산주의 사회주의 사상과 이념에서 파생되어나온 철지난 변두리 사상과 이념으로 물들어 좌파를
흉내내면서 무지한 대중을 세치혀로 현혹시키면서 국민이 국가와 정부에게 반감을 가지게 이간질
시키지 못하여 혈안이란 말인가?
그 이유는 아주 쉬운 말로 표현하자면 " 본전을 뽑지 못할까바, 자기 차례가 오지 않을까바 조바심이
나서 판을 한번 뒤집어 보자는거다."
이자들은 내가 그동안 공부하느라고 들어간 돈과 시간과 노력이 얼마인데 현실은 그야말로 권력의
변두리, 언저리만 돌다보니까,성은 안차고, 더이상 기회는 올것 같지가 않으니까, 지깐에는 지름길을
선택하고 발악을 하고 있는 것이다.
정부와 국가지도자에게 무지막지하게 대들수록 이나라 유권자들은 정의롭고 용기 있는 정치인으로
쳐주는 후진성이 있기 때문이다.
유승민 이자는 자신을 정치적으로 키워준 박근혜 대통령께 배신을 때리더니, 한술 더 떠서 자신의
부모세대인 위대한 박정희를 들먹이고 있다.
세계가 인정하고 있는 권위 있는 경제 잡지, 영국의 이코노미스트가 최근 내린 한국경제의 현실
진단을 평균 점수로 설명하자면 75점 에서 85점 수준 정도 이며, 세계 상위 그룹에 속하고 있다고
총평을 했다.
그러나 한국 야당, 좌파들은 이구동성으로 오늘 우리 경제 현실을 민생 파탄이니 추락하고 있다느니
입만 열면 험단을 늘어 놓는다.
이자들이 과연 지난 60년 동안 한국경제에 대하여서 단 한번만이라도, 제대로 보고 제대로 말을 했는지
지난 신문을 모조리 찾아 보라!
단 한번도 ,단한번도 없다!
한국경제는 지난 60년 동안 비약적인 발전을 해온것을 눈으로 혹인해 보고 싶다면 지금 당장이라도
아들,손자를 데리고 대중목욕탕에 가서 벌거벗은 모습을 직접 두 눈으로 살펴보라!
기름진 뱃가죽, 아시아에서 청년들의 가장큰 키가 한국경제의 눈부신 성장을 반증하고 있다.
당신들은 우리가 얼마나 더 잘살아야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겠는가?
북구라파, 미국, 일본, 중국?
국가가 책임져주는 북한?
이자들은 자신들이 미국 유학을 수년간 하면서 너무나도 공부를 열심히 하느라고 미국사회의 심층은
커녕 겉모습도 못보았단 말인가?
세계에서 소득순위 상위 20 개국의 빈부의 격차는 우리 나라와는 아예 비교 조차 안 될 정도로
그 격차가 하늘과 땅차이 만큼은 난다.
유승민같이 무식한 좌파들은 " 상류 사회" 라는 단어가 어느 세계에서 온 단어인지조차도 모른다.
상류층, 상류사회는 선진국 서구사회에서 태생된 단어들이며, 좌파들은 자기 마누라, 딸들이
들고다니는 , 사족을 못쓰는 소위 명품들의 원조가 어디인줄도 모른다.
무식한 유승민 같은 좌파들은 선진국 일반 시민들이 아직도 가장 싸구려 섬유( 폴리에스탈, 라이론,
레이온 등) 로 만든 옷을 상시 착용하며 한국신문에 자주 등장하는 쩡크 후드인 햄버그등
패스트 후드를 상식한다는 사실조차도 모른다.
미국의 주류 언론, 일반인들은 미국의 재벌 기업들을 잡아 먹지 못해서 안달을 부리지 않는다.
하나의 재벌기업이 잘 돌아가면 수백개의 하청업체 수십만의 일자리가 보장된다.
일예로 조지아에 있는 현대자동차는 주민들의 보석같은 존재이다.
재벌기업이 만능이라는 얘기가 아니라 최선을 찾을때까지는 차선이라는 애기이다.
유승민 !
자네는 미국에서 세작교육을 받았나?
전공이 유언 비어 자가 발전이냐?
이런자들이 설칠수 있는 토양을 제공하는 유권자, 국민들!
우선 목욕 재개하고 거울부터 보라!
당신의 삶은 당신이 가지고 있는 조건과 능력의 산물이다.
대한민국, 자유 민주주의 시장경재의 나라에서는 국가가 당신들을 잘살게 해주는게 아니라,
당신들이 잘살수 있게 가능한한 간섭하지 않는 제도이다.
자유와 평등을 보장해 주는 제도 이다.
당신들은 세상에 태어나서 잘살고 싶다면 그만큼 교육을 많이 받고, 근검절약하면서 남다른
노력을 하여야만 한다.
당신이나 당신의 부모들이 당신 자신에게 얼마나 많은 투자나 노력을 하였느냐의 여부에 따라서
당신의 싦의 위치는 결정 되는 것이다.
왜 국가를 탓하고, 사회를 탓하냐?
당신이 서울대학교에 갈려고 했는데 국가가 말렸냐 ?
사회가 못가게 했냐?
이나라 재벌이 당신들에게서 뺏어간게 도대체 무엇이냐?
맨날, 지나간 정부, 국가 지도자나 폄하하면서 , 오늘 우리가 보다 더 잘살수있는 길을 원천적으로
막고 있는 주적이나 주적의 삼대정권, 삼대 독재자에 대하여서는 왜, 단 한번도 비판하지 않는가?
이런자들은 그야말로 애국시민의 주먹 맛을 보아야 정신을 차릴까?
이런자들을 자신의 지역구 대표로 뽑아 여의도로 보내는 지역유권자들의 지력, 상식, 양식, 애국심은
과연 점수로 매긴다면 몇점 일까?
오늘 우리국민이 정작 필요한것은 자기 분수를 알고 자기 자리에서 근검절약하면서 사는것과
정부는 국민의 안전, 법치에 배전의 신경을 써야 할 때이다.
유승민, 너 헛소리 좀 그만해라!
니말은 이나라 개들도 안 듣는다!순 ㅇ도둑놈순 도둑놈들 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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