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는 어려운데 계속 땅따먹기라니...
부동산투기가 적절치 못하면
대전이 발전 하는데 걸림돌이 될 것임에 분명하다.
우리는 발전 하되 서울의 단점을 피할 수 있으면 피하면서 가는 슬기로운 지?가
필요하다.
당장 집있다고 상관없다는 자세는 피하자.
바로 훗날 여식들이 집을 매매 할때 서울 처럼 집값이 5억이 넘어
팽생 허리띠를 졸라매고 산다면 얼마나 불행한 일인가.
서울은 경기가 아엠에프때 보다 더 심들다고 하던데
대전은 부동산 투기 때문에 가리워 진 것 같다.
이것이 거치면 더 더욱 힘듬의 목소리가 커 질 것이 자명한데 어찌
모두들 불구경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대전을 보도 하시는 언론들도 바로 언론을 보도 하시길 바랍니다.
공단 3,4단지로 인해 대전 일대는 공해로 힘들어 한다는 소문이 있습니다.
이전 한다는 이야기도 들었는데 대덕이 발전 하는데도 대덕밸리가 발전 하는데도 환경문제는 심각하게 되두 되고 있습니다.
노은보다 대덕밸리가 인기가 없는 것은 그 때문이 아닐지 저 개인적인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혹 틀렸다면 양해 해 주십시오.
1597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