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분의 말마따나 그말이 맞는것 같다.
전운영진 떨거지들이 새아이디로 지켜보다가...
갑짜기 나타나 테클걸며
결국 창사랑에서 정떨어지게 만들고 잇는것같다 안그런가???
이것이 창사랑 현주소!
누가 대답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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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사랑대표를 맡으신 분은 늪속을 들어 가신 것이다.
지금의 돌아가는 작태를 보면 순진한 대표만 억울하게 되있다.
전운영진의 그늘에서 벗어나지 않았고 벗어나지도 못할 것이다.
많은 열성 창님사람들은 저들만큼 집요하지 못하니 새대표님에게
바른 소리를 전해주지도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최병렬이 사람들이라면 그래도 보아주겠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고 창사랑은 전운영진인 sh1의 그늘과 그 주위에 포섭된
사람들에게서 헤어나지 못할 것이다.
부디 새대표님에게 고군분투와 건승하시길 바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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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로 가려는자가 들어오더니 창사랑박살이 나누나
지 밥그릇 욕심에 창사랑 죽써서 개주고 말았노라.
역시 최병렬의 심복은 틀림이 없구나
창사랑은 누가 뭐래도 shl가 운영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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