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필자가 찾은 프리메이슨 삼변회 멤버 리스트 중에서 삼성의 이재용과 중앙일보의 홍석현에 관한 자료이다.
* Lee Jay, Y., Vice President, Samsung Electronics, Seoul
(Pacific Asian group)
* Hong Seok-Hyun, Korean Ambassador to United States
출처: Conspiracyarchive의 the 2005 Trilateral Commission Membership List
중앙일보의 홍석현씨는 국회에 이승만 박사의 동상을 세우는데 힘을 썼는데 필자는 그의 행동이 옳다고 생각하였다.
홍석현씨의 부친은 4.19로 인해 옥살이를 한 바 있다.
그런데 위의 자료에서 보는 바와 같이 프리메이슨 삼변회 소속인 것을 알게 되어 유감스럽게 생각한다.
그리고 'CJ 엔터테인먼트'에서 [화려한 휴가]를 제작한 사실과, 'CJ 홈쇼핑'을 통해 골수 공산주의자들의 사회적 위상이 올라가도록 해주는 일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삼성家의 이재용은 영어 이름이 '리 제이'인 모양이다.
이전에 삼성문고의 소책자를 몇 권을 읽은 적도 있지만, 삼성家 사람들은 프리메이슨의 사상에 대해서 다른 생각을 가진 사람들의 행동반경을 위축시키는 일은 없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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