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변의 이웃에 사는 분이 이런 사실을 알려왔다.
일반전화의 여론조사가 왔다고 하는데,
자동응답기로 답을 하는 여론조사라고 한다.
시장후보 누구를 지지하는지를
묻는 여론조사가 왔다고 하는데, 이번 서울시장을 누구를 지지하는지
자동응답기로 번호를 찍어라~라는 자동응답기 전화가
왔는데,이웃사람이 말하기를 그의 딸이 받았는데,그 딸이 그런 것을
일일히 답하기 싫어서 끊어 버렸다고 했다.
그집에는 선거할 사람이 여러명이 된다고 하는데,
전화를 받은 딸을 위시하여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아빠,남동생등등이 다 선거권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데,
만약에 이집에서 투표를 하게된다면
거의 다 한나라당을 지원 할수도 있고
아닐수도 있는데,전화로 여론조사를 하는데,
한사람이 응답을 하지 않았다고 하여 무응답 처리가 되는 것이다.
이런것으로 보아서 여론조사의 신빙성은 거의 맞지 않다고
보는 것이 정답일 것이다.더군다나 좌파신문들이 여론조사기관에
의뢰해서 벌이는 여론조사는 여론조사도 하는 둥 마는둥 극소수만
하고 마는 여론조사일 가능성이 많다.야당쪽이 유리하다는
거짓여론으로 일을 꾸며 신문에 보도하는 것이 아닐런지,모른다.
무응답한 사람의 집에
투표를 다 나가서 할수도 있고 극소수만 나가서 투표를 할수도 있고,
모든 가족들이 합심하여 나가서 투표를 할수가 있다.
모든 식구들이 남녀노소 할것 없이 한나라당을 지지하고
있는데,그딸이 귀찮아서 전화를 끊었다고 하는데,
이런 집들이 무척 주변에는 많은 것으로 안다.
투표결과는 뚜껑을 열어 보아야 알수가 있다.
실질적으로 정치에 관심이 없어서 투표를 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고
국민의 권리를 주장하러 투표를 하러 나가는 국민들도
있을 것이다.
누가 친북종북주의자의 사상이 있는지,없는지
모르른체 정치에 도통이 관심이 없지만
그래도 국민들의 의무를 실행하려는 의도에서
투표에 참여하려는 사람들은 거의 중,장년층이거나
노년층들이다.
나라가 거덜 나게 생겼다는 현실을 모르지만,
서울에 사는 국민이기에 투표장에 나가서 의무를
다 할려는 마음이 있는 것이다.
직장인들은 공무원이거나 교육공무원이거나 회사이거나
일반직장인이거나 의무를 이행하려고 투표장에 나가는
것이 일반적인 예이다.
여론조사를 이번에 여의도연구소에서 했다고 하는데,
나경원의원이 박원순보다 3.1%표 차이가 나게 근접했다.
허지만 3.1%도 어찌 보면 정확한 여론이 아니리라
본다
한집에 살고 있는 사람들이 거의 생각이 같을 수도
있고 한 가구당 투표을 할수 있는 연령층이 많을 수도 있고
적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 보면 이번 선거는
나경원의원의 승리로 승리를 할 것 같다.
그런데다가 10월 26일은 평일이라 학교를 나가는 대학생과
직장인들이 출근을 해야하기 때문에
투표율이 낮게 나올 것 같다.
젊은애들을 저번처럼 민주당이 인터넷상에서 부추기는
일을 감히 행하지 못하리라 본다.
민주당말이 30대~40대들이 민주당을 선호한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그렇치가 않다는 느낌이 든다.
30대는 그래도 반공교육을 받고 자란 세대이고
20대는 전교조가 교육을 한 세대이지만,
좌익에 물드는 세대가 야당을 지지하는 확률이 크지만,
부모의 옳바른 교육을 받은 20대라면,한나라당을 찍을 것이다.
40대도 만찬가지로 반공교육을 받은 세대라서
인터넷을 하면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기 때문에
쉽사리 야당쪽 후보를 지원하지 않는다.
20대와 30대,40대도 부모원적지를 따라 야당을 찍는데,원적지가 전라도인
이십대와 삼심대,사십대들은 야당을 찍을 것이다.
이들은 남녀 노소를 불문하고 몸이 아파도
거의 다 100%투표장에 나와 투표를 마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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