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부처 기자실 통폐합을 하겠다고 한 노무현의 배후에는 김정일이 있는 듯하다.
한국 언론계에는 親조총련계 기자들이 2000명 이상이 되는데 이들은 김정일의 장학금을 받고 기자가 된 김정일의 부하들이다.
이러한 사실을 필자가 1년 전쯤에 우익 사이트에 올렸는데 우익 언론이 도무지 무반응이더니 이제는 정부 부처 기자실을 통폐합하는 지경에까지 온 것이다.
조총련계의 돈을 받고 공부해 기자가 된 사람들이 한국의 언론을 거의 다 장악하고 있으며 이런 기자들을 육성한 者는 물론 김정일이다.
그러므로 노무현이나 親조총련파 기자들이나 한 통속이고, 김정일에게 잘 보이려는 기사만 써대고 있고, 김일성의 친척이라는 說이 있는 강금실은 거의 아무 것도 안해도 공연히 언론에서 붕붕 띄워서 대선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조총련 자금은 전두환 대통령 때부터 국내에 유입되었는데, 노태우가 그 자금을 차단할 것처럼 제스추어만 하고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하질 않아 오늘날의 이런 지경까지 온 것이다.
그러나, 전두환, 노태우는 북괴 '국제친선전람관'에 김일성에게 보낸 선물이 전시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서, 공안사건중에서 피래미들만 달달 볶고 민청학련같은 부류는 상당한 배려를 한 것으로 보인다.
현정권은 민청학련 정권이기도 하다.
5.16 세력의 배려가 없었다면 민청학련이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고, 그렇게 되었다면 오늘날의 민청학련 정권도 없다.
4.19 집단과 5.16 집단의 2인 3각같은 관계는 대단히 질긴 관계이다.
서로 뒷구멍으로 배려하면서 민청학련같은 부류는 솜방망이 처벌을 하고, 세월을 보내 오늘날의 정세를 창출한 5.16 세력은 참으로 아리송한 집단이다.
미쳐서 죽은 박한생의 친조카딸은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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