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경은 싸움을 미리 걸고 시작합니다.
오늘 한은경의 허접한 칼럼글에선 한은경 안티세력을 흑색선전하는
내용을 꼬리에 달고 시작합니다.
이것은 선동적으로 싸움을 거는 것입니다.
한은경이 프락치성글을 쓰고 있는 것은 의식이 살아 있는 우익이라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일부 정신 나간 사람들만이 이 여성의 글이 옳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으나
바른 정신을 가진 애국세력이라면 이 여성의 행각이나. 이 여성의 발언들에
문제가 있음은 누구나 인정하는 것입니다.
거짓말을 계속해서 하고 다니면 그것이 진실처럼 들릴 수도 있을 것이나.
한은경의 거짓말은 속이 보이는 빨알간 거짓말이라
우익의 탈, 양의 탈을 쓴 이리/늑대임이 증명되고 있습니다.
한은경은 자유조국의 애국세력에게 들러 붙는 악귀행세를 해오고
있습니다.
애국세력의 저주가 한은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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